[일기, 공부] 탈잉 수업, 한화투자 주식 특강, 나는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

서론

취직을 한 후, 제태크에 관심이 많아졌다.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언젠가 페이스북에서 봤는데

블루홀이라는 회사에 300만원을 넣어놨더니 1억이 됐다나

그래서 나는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해보고 싶었다.

막상 하려고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큰 돈을 넣을 수 있을까?

그래서 수업을 찾아봤고 탈잉이라는 서비스에서 주식 수업을 들었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한 특강도 들었다.

아래 글은 아직 잘 모르지만, 배운 것을 정리하고 싶어 작성한 글이다.

수업에 들은 이야기들, 특강에서 들은 이야기를 들으며 내 생각을 정리한다.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라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들은 무엇일까?

  • 개발 능력 향상 –> krw 채굴
  • 영어 회화 능력 향상 –> krw 채굴
  • Utopian 글 작성 –> 스팀 채굴 및 포트폴리오
  • 스팀 글 작성 –> 스팀 채굴
  • 코인 투자
  • 주식 투자

가치 투자는 무엇인가?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것이다.

이 회사가 과거에 잘 해왔는지 - 안정성

이 회사가 수익을 잘 내고있는지 - 수익성

이 회사가 가능성이 있는지 - 성장성

하지만 가치 투자는 어렵다. 한국에서는

강사님이 말해주신 건데

우리나라는 해외 수출로 대부분 돈을 번다.

그래서 여러 나라의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휘둘린다는 뜻이다.

가치가 있는 여러 회사에 (10개) 투자하는 것은 수익은 있지만 큰돈은 못번다고 한다.

큰 돈을 벌고 싶다면? –> 돌연변이를 찾아서 몰빵하라

돌연변이라고 하면

  • 수익률이 크고
  • 세상에 없었던 아이템, 경쟁자가 적은, 없는
  •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놈이다.

돌연변이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Bottom - up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에서 시작해서

  • 어 이 회사 괜찮네? 불닭볶음면이 맛있네? 이거 누가 만들었어?
  • 이 회사에 대해 조사를 해본다. (네이버 전자 공시, 분기 보고서를 본다.)
  • 체결 강도를 본다. 상한가에서 체결되는 강도!

즉, 돈을 벌고자 한다면
돌연변이를 찾아서 그곳에 몰빵하는 거다.
강사님은 한마디 더했다. (여유자금을 몰빵해라. 없어도 되는 돈)
내 생각엔 자신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생각해볼 것은 아래의 질문이다.

나에게 맞는 투자가 무엇일까? 나는 무엇에 투자해야하나?

  • 고민해봐야겠다.
  • 한 번에 많은 걸 할 수는 없다.
  •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자원

내 인생에 있어서
최대 목표는 능력있는 개발자
모셔가고 싶은 개발자
이런 개발자의 최대 능력은 무엇일까?
도대체 뭐가 필요한거야?
책을 읽어봐야겠다.

image.png

잠깐 다른 길로 빠졌지만

내가 투자할 것은 바로 기술, 내 전공, it인 것 같다.

나 스스로의 실력을 키워서 월급도 많이 받고

능력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

거기에 영어도 당연히 잘해야하니 영어도 열심히 공부한다.

열심히 개발도 하면서 취미도 개발을 한다.

개발 관련 글을 스팀잇에 작성하고 소통한다.

유토피안에는 개발 관련글을 작성할 뿐 아니라, 영어로 작성해야하니

당연히 영어도 필요하다.

코인 투자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스팀에 적금식으로 하면 될 것 같다.

주식 투자는 내가 관심 있는 it회사들에 장기 투자하면 된다.

즉, 나는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로봇, web, 게임.. it 분야쪽을 모든걸 재밌게 하면 된다!!

글을 쓰면서 정리가 된 것 같다.

열심히 해보자!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기, 공부] 탈잉 수업, 한화투자 주식 특강, 나는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 ‘

[공부] 극한 스피킹

극한 스피킹이라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다.
작년 8월에 1달, 이번 새해 1월에 한달 다녔다.

수업에 가르쳐주는게 참 좋은데 맨날 까먹고 그래서 작성해놓고자 한다.

  • 최대한 많이 연습한다.
  • 소리를 뒤쪽에서 나도록 한다.
  • 음의 높낮이를 줘라.
  • 끊기지 않고 쭉 말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것도 어려운 한국말을 계속 한다고 느는게 아니라
반복연습이 필요하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Making my story

특정 주제에 대해
30초 생각하고
30초 끊기지않고 말해보기
다시 30초 생각
다시 말하기
아주 좋은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괜찮은 학원이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공부] 극한 스피킹’

[독서] 테슬라, 섹시한 자동차, 엘론 머스크

image.png

테슬라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

섹시한 자동차!

image.png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15년 최고의 차에 평가 점수 99점의 모델 S!!

테슬라 로드스터라는 스포츠카를 시작으로

모델 S, 모델 X, 모델 3, 모델 Y, 세미

미친듯이 개발하고 예약판매중이다.


테슬라 이책은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서 읽게되었다.

인상깊었던 점 몇 개를 정리해봤다.

엘론 머스크의 꿈

엘론 머스크는 다른 창업자와 갈등이 있었는데

적당히 만들어서 빨리 파는 것과 전기 차 중에 1등이 아닌 모든 자동차 중에 1등을 만들겠다!

두 가지의 목표가 있었고 엘론 머스크의 비전대로

아주 멋지고 성능 좋은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자동차 회사의 주식 상장

신기한게 많은 미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주식상장을 안했다고 한다.

포드 다음으로 테슬라가 상장했다고..

GM이나 유명한 회사들은 안했다고 한다.

아마 수익을 나누기 싫어서 그런것 같다.

테슬라의 역사

엘론머스크가 최초 창업자가 아닌 투자자에서 시작해서 회장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엘론머스크는 단순히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게 아니라 최고의 자동차
그리고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고 하였다.

또 부도가 나고 힘든 상황을 많이 만났는데
그것과 별개로 계속 새로운 걸 계획하고
투자를 유치하고 어떻게든 버텨내는게 대단했다.

마지막으로 돈이 부족해서 구글에게 테슬라를 사달라고 하려다가
엘론머스크가 스페이스X에서 딱 이때 3번 실패를 하다가 우주선을 쏘아올리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스페이스X로 투자받은 돈으로 다시 자동차를 만들었고 인수이야기는 조용히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래도 되는거야??!!


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 자체는 여러 회사의 대표인데
여러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 스페이스X
  • 테슬라
  • 솔라시티

그리고 비젼이 멋지다.
비젼으로 사람을 모았구나.

또 엘론 머스크가 일 자체를 많이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80시간 이상!!

나도 우리 회사와 대표님 비젼이 멋지고
그 비젼을 이루는데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회사 일도 열심히 하면서
내 스스로의 역량도 키우고
취미로 개발 관련 프로젝트도 진행하여

엘론머스크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
페이팔 마피아..

image.png

당장 테슬라 주식 사고싶다!!

image.png


Originally posted on 독서모임.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독서] 테슬라, 섹시한 자동차, 엘론 머스크’

[일기] 스팀파워 200을 찍다.

Screenshot_20180125-145146.png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12월 12일부터 시작해서 스파를 200을 찍었습니다.

평소 끄덕끄적 적는걸 좋아하고 적으면서 정리하는편입니다.

그런 저에게 스팀잇은 더욱 열심히 적게 한 것 같습니다.

주로 kr-dev, kr-movie, kr-daily에 글을 적었습니다.

나만 알아볼 수 있게 적는게 아니라

이왕 적는거 남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도 많이 넣어서 적었던거 같습니다.

12월일때 스팀이 3천원일 때 시작해서

스달 2만원 찍는것도 보고 다시 3천원이라 슬프지만 ㅜㅜ

1516417255313.jpg


내가 글쓰는 것으로 서로 소통하고

보상도 받고

재밌는 글들도 많아 즐겁습니다.

특히, kr-dev의 스티미언분들을 보며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되고 자극을 많이 받아요.

댓글을 달아주시는 선착순 10분에게는 찾아가서 글도 읽고

소통해요. 풀보팅도 하겠습니다.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제 취미인 개발을 하며 글을 작성할 것이고
재밌게 본 영화도 공유하겠습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댜.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기] 스팀파워 200을 찍다.’

Personal Steemit Notification Bot

What is the project about?

I want to introduce my project “Personal Steemit Notification Bot”.

There are many notification bots, but this project helps each user develop steemit notification bot by yourself.

This project is python-based notification bot that anyone can modify.

It’s main function is to receive notifications of tags and author’s messages that you want on your own computer like below image.

Some contributions.


  • It has scalability. Users can put everything they want.

  • This project is implemented to use the information needed for the yaml file without using a DB like mysql.

  • Personally, when I received a notification, I make the BB-8 shine.
    I included this module to my git repository.


https://www.youtube.com/watch?v=ttgnnL8t2TA

### Technology Stack

How it works?


  • Request bot-father of telegram app to generate telegram-bot




  • Save bot key, data about users in db.yaml.


You can write db.yaml as shown below.



  • write ‘/start’ and check your telegram id




  • python main.py for excuting our bot.

  • If you have bb-8, let me know and I add comments.

Roadmap


  • Integrate mysql and users can choose mysql or yaml.

  • When users set data in the telegram, data are applied to yaml or db.

  • Develop notification functions that users want

How to contribut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comment or contact @jacobyu on steemit.chat.

Thank you.



Posted on Utopian.io - Rewarding Open Source Contributors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Personal Steemit Notification Bot’

[일기] 유토피안을 알게 되다.

유토피안 (Utopian.io)

최근에 알게 된 스팀 기반의 서비스이다.

utopian.io라는 계정으로부터 많은 보팅을 받은 글을 봤다.

아래 글은 영상처리를 통해 나무의 나이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원이 몇 개 인지를 인식해서 나이를 추정한다고 한다.
https://steemit.com/utopian-io/@tolgahanuzun/tree-age-counter

image.png

어 이게 뭐지? 궁금했었다.

그래서 검색을 하였고

https://steemit.com/kr/@jungs/steemit-utopian-io

jungs님이 써주신 글도 보게 됐다.


유토피안 서비스는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자신이 기여한 오픈소스에 대한 설명을 작성하면

그것에 대한 보상으로 보팅을 해준다는 것이였다.

직접적인 개발 뿐만 아니라 튜토리얼, 제안, 버그 리포팅, 분석 ,문서 등

그들이 제안한 규칙 안에서 글을 쓴다면 보팅을 해주겠다는 것이다.

image.png

이렇게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라니!! 감동했다.

오픈 소스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동기이자

내가 생각해보던 것, 호기심에 해보는 것조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니!


문제는 영어로 작성해야하는 것이 조금 걸리지만

또 쓰려고 하니 이미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된다.

그래도 이렇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재밌을 것 같다.


image.png

보팅을 원하는가?

아이디어만 있다면 보팅해주겠다!

돈 없어도 돼!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나도 공부도하면서

아이디어도 구현해보고

보팅도 받고 싶다.

꼭 해봐야지!!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기] 유토피안을 알게 되다.’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