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간다.
욕심이 많아 계획한게 많지만
못하고있다.
퇴근하면 7시
잠은 1시에 잔다고 하면
총 6시간인데 어떻게 보내야할까
저녁에 한 일을 생각해보자.
사람들을 만났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하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낭비한 시간이라면 웹툰보는것일까?
웹툰 보는 시간도 나름 재밌고 가치있는데..
사람 만나는 것도 좋다.
하루하루 뭐하고 사는지 기록을 하고 싶은데
스팀잇에 해도 되는걸까
공개할 수 있는 정도로?
부자가 되고 싶고
내 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남들에게 인정받고싶다.
나중에 분류를 위해 내 아이디로도 태그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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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월드를 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바이킹을 타는데 30분
드래곤헌터? 타는데 30분
후레쉬 레볼루션은
1시간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같이 온 여자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기억 저편에 있던 게임들을 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이 사진은 롯데월드 안에서 공연하는걸 봤는데요.
신나더라고요!
롯데월드를 가고싶을때는 휴가를 쓰고
평일에 가야겠어요.
Steepshot | IPFS | Google Play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기] 롯데월드를 가다.’
ROS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ROS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 Robot Operating System (ROS) is a set of software libraries and tools that help you build robot applications. From drivers to state-of-the-art algorithms, and with powerful developer tools, ROS has what you need for your next robotics project. And it’s all open source. - https://github.com/ros2/ros2/wiki
ROS는 로봇 분야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OS, Tool입니다.
책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지만,
실제로 ROS 위에서 개발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ROS를 설명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ROS에 장점들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저는 B사에서 만든 로봇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로봇에 네비게이션 S/W를 개발했는데요.
하지만 가격 문제로, 좀 더 저렴한 로봇을 사고싶습니다.
그래서 C사 로봇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C사 로봇을 사용하기위해 추가적인 개발이 많이 필요합니다.
즉, 하드웨어 의존성이 있다는거죠.
하드웨어 의존성을 ROS가 해결해줍니다.
ROS는 센서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CAN통신, UART가 뭔지 몰라도
그 센서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며, 알고리즘에 집중하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LG, Samsung, 어떤 폰을 쓰더라도, 우리는 모두 다 카톡을 할 수 있고, 카메라 앱,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특정 스마트폰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들면 모든 안드로이드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거죠.
개발자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활용하는 기능을 개발한다고 해서
스마트폰마다 달려있는 카메라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피쳐폰을 사용할 때는, 그 폰을 위한 게임, 어플들을 개발해야했었고
개인이 개발하기 어려웠습니다.
Android, iOS와 같은 미들웨어 OS가 생기면서 하드웨어 의존성을 없애줬죠!
로봇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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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로이스마켓을 이용해서 Sphero BB-8을 샀습니다.
아래에 사용 후기 및 영상도 올렸습니다!
짜잔! 제가 로이스 마켓에서 첫번째로 택배를 받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꼼꼼히 포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B-8을 처음 본 순간 심쿵!
너무 귀여워요! 잘 샀습니다. 만족!
(US에서는 $99에 팔고 있습니다…)
싱크로율이 대단합니다!! 실제로 큰 사이즈도 있더라고요!
블루투스를 통해 안드로이드폰 혹은 PC랑 통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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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졸업한 연구실에 가서
같이 생활하고 연구하던 형들, 그리고 후배님들도 만나고
놀러왔으니 밥도 사봤습니다.
족발/보쌈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군요.
2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 할 수 있는데
지나고보니 짧은 것 같네요.
다들 오랜만에 (4개월) 본 저를 보고
피부 많이 좋아졌다. 했고
저는 연구실 졸업하니 피부가 저절로 좋아지더라 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ㅋㅋ
또 구관이 명관이라고
너가 참 잘했었지 라고 말해주었는데 고마웠습니다.
연구실 생활할때
밤을 새고 의자에서 쪼그라 앉아 잤던게 엊그제 같은데..
참 많이 혼났는데..
좀 더 열심히해서 논문도 더 잘썼으면 좋았을텐데.. 등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동고동락했던 전우들! 연구실 멤버들을 보면서
옛날 이야기도하고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도 이야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지금 이 회사에서 일하는것이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나중애 되돌아봤을때 후회하지않도록 재밌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려고요.
또 오늘 랩사람들을 보며,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 하나하나 귀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친하게 지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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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부터 재밌게 스팀잇을 즐기고 있는 스티미언입니다.
워낙 개발 관련으로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데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요.
이게 불법인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기존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디어는 간단하게 먼저 설명드리면 이런데요.
품앗이를 하고 싶은 스티미언들은 특정 서비스에 가입을 합니다.
(busy.org, steemkr같은 느낌)
——–> 총 100명 가입했다고 가정합니다.
품앗이에 포함되어 있는 A라는 유저가 특정 태그 ‘share-votes’로 글을 작성합니다.
품앗이에 포함되어 있는 100명 (A를 포함한 모두)은 A가 작성한 글에 보팅 1%를 해준다.
A는 100명에게 보팅을 받아 행복하다.
이런 경우 장점은
제가 생각한 단점의 경우
무분별한, 성의없는 글 작성
–> 해결 방법 - 자동으로 필터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신고
어뷰징일 수 있따.
개인적으로는
Busy, SteemKR, 혹은 가즈아 같은 스팀 서비스 앱에서
테스트 해볼 기반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자는 것은 아니에요. 그냥 아이디어)
태그를 해도 되는건지 실례인 것 같아 죄송합니다. 궁금해서..
@morning님의 가즈아, @roychoi님의 로이스마켓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clayop님이 witness, 개발자로 알고 있는데 이건 어뷰징에 가까운건가요?
그리고 불법, 어뷰징 문제가 없다면
제가 한번 개발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같이 의논했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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