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코인 경매 참여후기

아래 블로그에 자세히 후기를 적어봤습니다.

https://jacobyu.tistory.com/entry/MTA-코인-오픈옥션-참여후기-open-auction-mesa

어제 mstable은 mta 266만개를 경매방식으로 팔았습니다.

저도 참여해봤는데요. 아쉽게도 낙찰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10시쯤 돈을 걸때는 $0.7도 266만개 안에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싶었고, 두번째는 10시 55분쯤 $1.3에 걸었는데요. 미친듯이 올라가서 266만개 안에 못들어갔습니다 ㅜㅜ

결론만 말하자면 최소 입찰가격은 $1.6쯤이였습니다. 현재는 balancer에서 $3.96에 스왑되고있습니다.

전 오히려 마감시간이 되면 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사람들의 FOMO와 광기를 믿고 더 걸어볼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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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미친거같습니다.

mta 옥션에 참여해보려는데요.

미친거같습니다.

이게 경매같은건데요.

한정된 수량 266만개를
얼마에 사겠다고 돈을 거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같은 mta를 산다면
제일 싼 가격을 사고 싶잖아요.

그래서 눈치게임 중입니다..
0.15가 최소 가격이고요.
0.6도 높지만 그래 괜찮아 하고 걸었는데..
0.8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옥션 끝나면 바로 balancer pool 스왑시스템 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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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able 오픈옥션

디온님이 자세히 적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당.
https://steempeak.com/hive-101145/@donekim/3maygk-defi-mstable-mta

mstable은 오픈옥션을 통해 266만개의 mta를 팔아치울 예정입니다.
이미 다팔리는건 결정났습니다 ㅋㅋ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같은 mta를 구매하는건데
살수만있다면 싸게 사는게 좋잖아요.
현재로는 정말 싸게 산다면 1MTA를 $0.26 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가격으로 사야 좋은걸까..
내일 오더북을 보고 적당히 걸어볼까합니다.

내일 저녁 11시전에
넉넉잡아 10시쯤에는 오더북에 걸어야합니다.

https://mesa.eth.link/#/trade/mUSD-MTA?sell=&price=0.00000&from=&expir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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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영화 반도

영화 반도를 봤습니다.

부산행 영화 시점에서 4년후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 ㅋㅋ

코로나 아니면 천만 찍었을거 같다..
여자친구는 식상하다고 했지만
제 기준에는 참신하고 ㅋㅋ
노래 넣어서 감동적인 상황연출이라던가..
한국 좀비영화 잼네요..

영화에 액션, 감동을 넣었습니다.
스포는 하지않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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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DT 구매하기 방법

안녕하세요.

EOSDT는 EOS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1달러를 유지하죠.EOSDT가 1달러를 유지하는 방법은 암호 자산 담보 방식입니다. EOSDT의 담보는 EOS와 BTC입니다. EOSDT에 더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읽어보세요. 링크


EOSDT를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중앙 거래소, 탈중앙 거래소, 스왑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구매방법에 대해 5점 만점으로 비교하겠습니다.

HitBTC라는 거래소에서 EOSDT를 구매하면 교환비율이 좋습니다. 하지만, 회원가입도 해야 하고요. 거래소로 코인도 옮기고 구매하고 다시 개인 계정으로 옮겨야 합니다. 아주 귀찮습니다. 그래서 100만원 이상 EOSDT를 사고 싶다면 hitBTC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적은 금액을 바꾸고 싶다거나 약간의 교환비율이 낮은 건 괜찮다. 빨리 바꾸고 싶다.라고 생각하신다면 eosx, newdex, bancor 중에 교환비율이 좋은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가 다 사용해봤는데요. eosx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교환비율을 잘 체크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각 스왑시스템에 얼마나 토큰이 많이 공급돼있는지가 교환비율에 영향을 줍니다. 수수료도 있고요.)

더 자세히 보시려면 이 글을 참고하셔요. 감사합니다.
[https://jacobyu.tistory.com/entry/EOSDT-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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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musd pool 체험기 #2

3일전에 https://steempeak.com/hive-101145/@jacobyu/balancer-pool 체험기 글을 썼는데요.

오늘 보니 bal 토큰이 들어와있습니다. $3.6 달러 정도 됩니다.

바로 BAL토큰을 이더리움으로 바꿔보려고하는데요.

balancer pool에서 교환하려고 하니

$3.6달러 받겠다고 트랜잭션 수수료 $4.86달러 내라고하네요.
이거 미친거아닌가요? 제가 eosdt를 계속 쓰고 있어서 그런지
용납할 수 없는 수수료였습니다. ㅋㅋㅋㅋ


<왼쪽 balancer, 오른쪽 uniswap 수수료>

유니스왑이 조금 더 싼거같긴하네요. 그래도 수수료가 비싼건 마찬가지.. 유니스왑과 벌랜서에 스왑 스마트컨트랙을 쓰겟다고 승인 받는거 자체에 이미 $0.5달러 정도씩 썼습니다..

이더리움에서의 defi가 많지만 소액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택도 없습니다. 정말 오래 넣어둘 사람은 넣을만한데요. 짧게 넣어두면 수수료가 더 많이 나갈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defi가 곧 eos던, 다른 defi 시장에게 1등을 양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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