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해빗 시리즈 # 상금 확보 방법

굿해빗은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원하는 습관 미션에 참가비를 내고 참여하시고요.
미션을 모두 완료하시면, 참가비와 상금을 돌려받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상금입니다. 어떻게 상금을 확보할 것인가?

사용자들에게 참가비도 돌려주고, 상금도 돌려줄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입니다. 상금을 많이 줄 수 있을수록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좋은 습관도 만들고, 돈도 버는게 되니까요.

http://goodhabit.me


상금 확보

1. 미션을 완수하지 못한 사용자들의 참가비

미션을 완수하지 못한 경우, 참가비를 못돌려받습니다. 예를들어, 50%로만 완수했다면 참가비의 50%만 받습니다.

나머지 50%는 상금이 되는거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그리고 미션이 어려울수록 상금이 많아질 것입니다.

2. 토큰 유동성 공급자에 참여하기

사용자들에게 참가비로 받은 스팀을 스왑시스템에 유동성공급을 합니다. 미션이 수행되는 기간동안 유동성 공급을 하면서 이자가 쌓입니다. 미션이 끝나면, 유동성 공급을 하면서 얻은 수익을 상금으로 사용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게 대박입니다. 이걸로 상금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여기서 첫번째 문제는 스팀코인판 스왑시스템에 유동성 공급을 하면 항상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이게 중요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관리자를 믿을 수 있냐/못믿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Defi, 스마트컨트랙트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믿는게 아니라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이미 정해진 코드를 믿는거니까요. 장기적으로는 스마트컨트랙으로 이 과정을 운영할 필요는 있습니다. 자동화와 신뢰성을 위해서요.

지금은 저를 믿으시면?? 됩니다. ㅋㅋ
스마트컨트랙은 없어도 스팀에는 전송 히스토리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추적이 가능합니다.

3. 스팀 글보상을 상금으로 사용

이건 sbdpotato, @steem.rise와 비슷합니다. 저자보상을 소각하는게 아니라 참여한 유저들에게 돌려주는거죠. 글보상을 상금으로 쓰는 방법은 아주 괜찮습니다. 스팀이라서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스팀 글보상을 상금으로 쓰려면, 고래님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커뮤니티와 함께 상금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굿해빗은 커뮤니티에 글쓰기를 유도할 수 있고, 커뮤니티는 굿해빗의 글에 보팅하여 상금을 마련해줍니다. 그리고 굿해빗의 유저들을 회원으로 유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다운보팅의 위협입니다. 누군가는 이게 어뷰징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예시

저는 이번 글쓰기 미션을 zzan태그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의 글의 저자보상은 상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미션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이 링크 글의 저자보상은 글쓰기 미션의 상금이 됩니다.

커뮤니티에서 원하는 미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커뮤니티 aaa, zzan, ror GAME 커뮤니티 등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굿해빗은 위의 3가지 방법 모두 활용해서 상금을 만들것입니다. 이 상금으로 유저들이 더욱 좋은 습관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돕고, 제태크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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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알베르 카뮈 - 페스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읽고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때문에 힘들다면, 이 소설에서는 흑사병(페스트) 때문에 힘든상황입니다.

이때는 전염병이 돌면 도시의 문을 폐쇄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별이 닥치는거죠. 요즘에는 그래도.. 영상통화도 있고, 전화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ㅋㅋ

항상 일은 닥치고 나면 후회가 밀려오는데, 어머니의 얼굴이 떠오른다는 책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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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묘사가 남다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전 이 책이 잘 안읽히더라고요. 재미가 없다고해야하나. 제가 옛날책을 잘 못보는것 같습니다. 짬짬히.. 나머지 부분도 한번 다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이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 읽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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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큐레이터 지원 사업 : 독서모임으로 지원했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97929/@jacobyu/application-for-the-community-curators-book-club-community-anyone-can-share-book-review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스팀잇에서 스팀파워 지원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독서모임으로 지원해봤습니다.

전 이 프로젝트가 스팀의 가치를 올리고, 신규회원을 모집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보팅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 보팅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큐레이트 하시고자 하는 커뮤니티 혹은 주제 영역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독서모임도 많습니다. 하지만, 스팀에는 활성화된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독서모임이 없습니다. 저는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독서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 독서모임은 3가지의 차별성이 있고 스팀기반이라서 더욱 특별합니다.

1. 동기부여

스팀 큐레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스팀파워로 독서모임 멤버들에게 보팅을 할 수 있습니다. 스팀 보팅은 커뮤니티에서 글을 쓰고 활동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2. 커뮤니티

책을 혼자 읽는 것보다 함께 읽는게 더욱 좋습니다. 함께 읽음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것은 유익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사람들이 모임을 갖기 어렵습니다. 이 모임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에서 서로 댓글을 달아주면서 소통할수 있고, 이러한 활동이 계속 책을 읽어나가는데 좋은 동기가 될 것입니다.

3. 글이 사라지지 않음

시간이 지날수록 커뮤니티에 작성되는 서평은 쌓일 것입니다. 스팀에 글이 한번 작성되면, 그 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평 자체가 좋은 컨텐츠입니다. 이 커뮤니티에 서평이 쌓일수록,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쌓인 서평들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될 것입니다. 왓챠, 넷플릭스처럼 쌓인 서평데이터를 활용해서 좋은 책들을 추천할수도 있습니다.


Steem에서의 경험과 배경

저는 개발자입니다. 2년동안 스팀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왔습니다. 또 저는 스팀코인판 팀 멤버이며, 스팀코인판의 개발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스팀에 많은 툴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읽은 책은 모두 스팀에 리뷰를 남겨왔습니다. 스팀 커뮤니티가 런칭하기 전에는 engrave를 이용해 독서모임을 만들었고, 글을 모아왔습니다.


능통한 언어 종류

저는 한국사람이고요. 한국말을 잘합니다. ㅋㅋ 이 커뮤니티의 메인 타겟은 한국사람입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저는 영어나 중국어로 큐레이팅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당신이 훌륭한 큐레이터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저는 좋은 큐레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1. 저는 독서모임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스팀 외부에서 회원들을 모집하겠습니다. 저는 1년반정도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운영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60명 정도이며, 1-2주에 1번씩 오프라인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배운 경험이 스팀 커뮤니티에 독서모임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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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개발자입니다.

저는 스팀 라이브러리를 잘 사용할 줄 아는 개발자입니다. 많은 툴을 만들어 왔고, 기존에 만든 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온 툴은 신규회원을 데려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큐레이션 봇과 goodhabit프로젝트는 멤버들이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줄 것입니다.

  • 무료회원가입 툴
  • 큐레이션 봇
  • @goodhabit 서비스
3.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

모임을 운영하는데 동기부여는 중요합니다. 저는 맴버들에게 동기부여와 보상을 줄 것입니다. 제가 큐레이터가 된다면, 스팀파워를 아래처럼 활용할 것입니다.

멤버들이 작성한 글과 댓글에 보팅합니다. 보팅은 보팅봇과 사람 큐레이터가 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보팅을 함으로써,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 일이 많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저는 굿해빗이라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굿해빗은 여러분이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코인을 걸고, 습관미션을 수행하고, 모두 완수하면 자신이 낸 참가비와 상금을 돌려받습니다. 상금은 덤입니다. 습관을 얻어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지원받는 스팀파워로 굿해빗의 서평쓰기 미션의 상금을 지원할 것입니다. 굿해빗 서평쓰기 미션은 멤버들이 꾸준히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굿해빗의 상금지원은 아래처럼 할 것입니다.

  1. @goodhabit계정으로 미션 소개글을 작성한다.
  2. 스팀파워를 받은 계정으로 미션소개글에 보팅한다.
  3. 미션소개글의 저자보상(steem/sbd)는 미션의 상금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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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팀기반의 독서모임이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사업에 이 아이디어가 채택돼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새로 스팀에 들어오고 그들을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스코드 주소: https://discord.gg/3JrH7pq
독서모임 주소 : https://steempeak.com/c/hive-197929/created
짱 쉬운 스팀 회원가입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h5FhnDhICY
독서모임 가입방법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6WEnlruWcbQ
굿해빗 사용방법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yCKnt6hB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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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for the Community Curators : Book club community, anyone can share book review.

Hi, I want to apply community curators.

Thank you!!

The Community or subject areas you would like to curate

There are many people who love books. There are many book clubs in the world. However, there is no active STEEM community that share thought about book. I want to build a book club community that connects offline and online.

Book club with STEEM has three advantages.

1. Motivation

The reason I would like to curate is I want to give book-lovers reward and motivation. STEEM voting is good motivation for writing book review.

2. Together

Reading book together is better than reading book alone. It is difficult for people to meet due to the COVID-19 these days. This community will help people who like books communicate with each other. The comments of people are also really good motivation for keeping reading book.

3. No disappear

As time goes by, book reviews will accumulate in our community. Once the review is written in STEEM, it does not disappear. These book reviews can be good content. Also anyone can get the book review with steem api. It can be a database. Then people who like books will naturally come to STEEM and come to our community.


Your experience and background on Steem

I am a developer and have played on STEEM community for about 2 years. Also, I am a member of steemcoinpan (one of popular nitrous community). I managed technical part of steemcoinpan. I have been making various tools for steem and steemcoinpan.

Also, I am a book lover. Before launching Steam Communities, I have written book reviews on steem. Also, I ran small bookclub webpage with STEEM engrave tool.


Any languages you are fluent in

I am Korean. I am fluent in Korean.

The main target of this community is Korean. However, the community is open. I welcome anyone who wants to be an English or Chinese curator. Once I get power, I try to find curators.


Why you think you would make a good curator

I can be a good curator.

1. I have experence of running book club

I can bring people who like books outside of Steam. I have been running an offline book club for a year and a half. the number of offline book club is 60 members. We have a regular meeting once a week or once 2 weeks. The experience of running book club helps me run and curate book club in steem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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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 am a developer

I am good developer that can use STEEM library. I made some tools/service on STEEM. I can use the existing service I made.

  • easy signup tool
  • voting-bot for giving members motivation
  • @goodhabit for giving members motivation

3. I can give members motivation

I think motivation is important on running community. I am trying to give members reward/motivation. When I get a account that has high steem power, I will utilize steem power like below way.

When members write a post or they comment other members` the post, I will vote. I can voting with both voting-bot I made and manual voting. It can be motivation for letting people active in the community.

I am developing and running goodhabit beta service. goodhabit gives people mission (such as reading book, going to fitness). Once users pay the entry fee and do the mission, users can get the entry fee and prize.

With steem power, I will support the prize for writing a book review mission. It makes members keep writing book reviews.

The way support the prize is below.

  1. @goodhabit write a introduction of mission posting
  2. the account with steem power votes the posting
  3. the payout of author reward (steem/sbd) supports the prize of the mission (write a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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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Book club with STEEM can be unique book club in the world. I hope this suggestion is accepted so that many people come and talk about book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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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바이낸스 요약

https://www.binance.vision/ko/blockchain/the-complete-beginners-guide-to-decentralized-finance-defi

위의 바이낸스 자료를 읽고 제가 이해한대로 정리해봅니다.

DeFi - 탈중앙화 금융

전통적인 금융은 중개자 역할을 하는 은행이나, 중재 역할을 하는 법원과 같은 기관에 의존했습니다. DeFI는 중개자가 없이 거래를 하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DeFi는 금융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갑니다. DeFi는 블록체인상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단일 실패점을 제거합니다. 데이터는 블록체인 위에 기록되며, 수천 개의 노드를 통해 전파되므로, 검열 또는 잠재적인 서비스 중지가 좀처럼 벌어지기 어렵게 됩니다.

DiFi 활용 예시

대출& 임대 서비스

환전 서비스에는 유니스왑 (Uniswap)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우리가 한국돈을 달러로 환전할 때, 은행에 가서 환전을 했습니다. 수수료를 내고요.

유니스왑도 환전 서비스를 합니다. 유니스왑은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고요. 이 서비스는 중개자가 없습니다. 코인 공급자는 수많은 개인이 합니다. 교환하고 싶은 사람은 저렴하게 환전 신청을 할 수 있고요.

즉, DeFi는 기존 시장에서 중개자를 빼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중개자가 빠지는 대신, 비용이 줄어들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거죠.

중개자 없는데 누구를 믿냐고요? 중개자 대신에 미리 작성된 정해진대로 수행되는 코드 (스마트컨트랙트 코드)를 믿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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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habit mission 도전

This is a cross post of @sct.tom/good-habit-mission by @jacobyu.

시스템트레이딩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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