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힌트체인 구매

힌트체인을 조금 사봤습니다. 힌트는 2원쯤 합니다! ㅋㅋ

힌트체인은 힌트 가맹점에서 1HINT당 100원의 가치를 보장해줍니다. 지금 힌트를 사면 정말 좋은 식당에서 98%할인 받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코인인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힌트체인의 최대 약점은 사용처의 부족입니다. 1HINT를 100원이라고 보장해줬고 HINT 쓰고 싶어도 쓰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힌트로는 가맹점의 쿠폰을 사는데요. 쿠폰의 개수가 한정적입니다. 한달에 4개 사면 잘 산 것입니다. 인기 있는것 하나만 사도 잘 산것이고요.

이걸 보면서 힌트가 이놈이 스테이킹 받고, 묶어논다음에 조금씩 푸는건가.. 곗돈 모으듯이 모아서 소수 몇명에게만 주는거죠. 이런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팍팍 떨어진 것 같습니다. 사용량 고려안하고 막 찍어낸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헬스장 크기는 한정적인데, 회원을 많이 받는 느낌일까요. 헬스장이 넓어지던, 사용자를 좀만 받던가..
잘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투자] 힌트체인 구매’

[일기] 글쓰기 책 이벤트 당첨

[독서일기]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무슨 이벤트냐면.. 글쓰기 코칭 이벤트라고 합니다. 그냥 한번 신청했는데 당첨됐네요. 재밌을것 같아요.

요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글쓰기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기] 글쓰기 책 이벤트 당첨’

[정리] 지난 프로젝트

제가 스팀커뮤니티를 활동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해왔던것을 적어봅니다.

프로젝트들을 해오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 너무 큰 프로젝트는 힘들다.
  • 혼자하는 것보다는 여럿에서 하는게 지속 가능성이 높다.
  • 혼자서 사용할만한 것은 만들기 쉽다. 배포하는건 어렵다.
  • 프로젝트를 유지하기에는 컨텐츠 생산이 힘들다.
  • 경쟁자가 세다. 레드오션이다.

누군가 저에게 시키지 않아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발하는게 재밌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내가 만든 서비스로 어떻게 돈을 만들 수 있을까? 가능할까? 를 고민하면서 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것저것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스팀 기반최초 격투게임,스팀파이터

IoT 스마트스위치

영어회화 앱 - 스팀로그인 연동

scot-manager

hexo blog 만들기

구글인증으로 스팀 회원가입

스팀코인판 토큰 스왑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정리] 지난 프로젝트’

[비용 20KRWP, 선착순 3명] 스팀기반 HEXO 블로그 만들어드립니다. 장점 소개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제가 스팀 블록체인 기반의 HEXO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팀코인판, 스팀잇에서 작성한 글들을 모두 모아놨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모집

디온(@donekim)님께서 hexo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어렵다는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제가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디온님 블로그를 만들면서요. 배포준비를 해봤습니다.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베타테스터 3분을 찾고 있습니다.
선착순 3분, 비용은 20KRWP 받고 만들어드립니다.

혹시, 이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신 분이 계실까요?
우리 스티미언 분들 중에 HEXO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제가 대신 만들어드립니다.

준비물

1. 깃헙 계정 만드시고 저에게 계정과 비번을 알려주세요.

2. fevicon, 배경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보내주세요.

3. 피드백을 준다.


hexo 장점

hexo 블로그의 장점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스팀에 작성한 지난 모든 글을 백업한다.

스팀에 작성한 모든글을 깃헙계정에 백업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글검색이 아주 쉽다.

글 검색이 아주 쉽습니다. 카테고리로도 검색 가능하고, 제목+내용으로 검색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새해 목표를 스팀잇에 매년 적었는데요. 새해 목표 혹은 새해, 목표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싶은글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만들어드리는 블로그에는 아래 기능은 못들어갑니다. 저 혼자 사용하기에는 충분한데 배포하기에는 작업이 불편하더라고요. 좀 더 보완하고 적용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 최신 포스팅 업데이트
  • 구글 애드센스
  • 한글 permlink
  • 카테고리
  • 소셜댓글
  • 구글 analytics

감사합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비용 20KRWP, 선착순 3명] 스팀기반 HEXO 블로그 만들어드립니다. 장점 소개’

[투자일기] 폭락.. 폭락.. 에서 분산투자를 배운다.

이번 폭락에서 배울 수 있는게 있을까

1. 마음이 급함.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mco 500개를 맞추고 싶은 마음에 너무 앞섰네요.
천천히 기다리면서 맞췄어야 했습니다. ㅋㅋ
이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만약 기다렸다면 mco를 더 싸게 살 수 있었을거에요.
계속 떨어지는걸 보면서 조금씩 샀을텐데..
500개를 맞추고싶다는 마음에 빨리 사버렸습니다.. ㅋㅋ

2. 적어도 코인은 수익이 15%이면 빼자.

전 가격이 단기적으로 오를지, 안오를지는 예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종목에서 수익을 15퍼 벌면 빼자. 그리고 다른 애를 찾자.
아니면 좀 떨어진 애한테 투자하자.

코인에서만 찾지 말아야겠다. 코인과 주식,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적금 3가지에서 왔다갔다 하자.

3. 분산투자

네. 분산투자해야겠어요.
코인, 스테이블코인 적금, 주식
이 3가지로 분산투자하겠습니다.
30%,30%,30%가 좋겠습니다.
비중은 좀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4. 코인

각자 코인이 가치가 있다고해도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다 떨어지는구나
전 비트코인과 관계없이 코인 자체가 가치가 있으면 영향을 덜받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대표적으로 MCO, HINT가 비트코인과 관계없이 가치를 갖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힌트는 1hint당 가맹점에서 100원에 취급되는데요. 이게 비트코인하고는 관계없거든요. 회사가 위험한가. 회사가 잘 못하고 있긴합니다. 물량을 못풀고 있거든요. 물량만 잘 풀고 있다면, 더 살만합니다. ㅋㅋㅋㅋ
  • mco도 카드를 발행하기 위해 필요한 코인이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카드를 발행할거라고 기대한다면요. 가격이 유지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비트코인 떨어지면 가치와 상관없이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
감사합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투자일기] 폭락.. 폭락.. 에서 분산투자를 배운다.’

[일기] 2020년 Q1 돌아보며

벌써 2020년 3월이라니
시간이 빠릅니다.

저는 스팀에다가 2018년,2019년, 2020년 새해목표를 적었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계속 적을 예정입니다.

다시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목표가 허황됐구나. 내가 이런 목표가 있었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번 새해 목표를 보니 좀더 빡세게 해야겠네요.

  • 영어

매일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딕테이션도 하고 있습니다. 딕테이션도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해봐야겠습니다.
꽤 늘긴 한것 같아요. 영어도 전보다 잘 들리고요. 아.. 근데.. 오늘 독일팀과 미팅이 있었는데 망했습니다. 매일 딕테이션 해야지..

  • 블로그

헥소로 블로그도 만들어봤고,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주제는 개발+ 부자되기 입니다. 제가 부자가 되기위해 실천하는 것들을 적어보려고요. 아직 글은 많지 않습니다.

  • 에세이 쓰기

에세이 쓰기는 이번 해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에세이 전에 시리즈 글 적기, 파워블로거 되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ㅋㅋ

  • 스왑시스템 개발

12월 말쯤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완성을 했습니다. 핵심내용은 단순했지만, 그걸 구현해내는 과정이 꽤 어려웠습니다. 마칠 수 있어서 좋고, 커뮤니티 반응이 좋아서 행복합니다. 우리 스팀코인판 팀과 커뮤니티 스티미언님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 서비스

서비스가 단순히 개발은 아닙니다. 저에게 서비스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벌어줄 나무를 의미하고요. 그런 나무들을 여러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스왑시스템, 블로그가 그 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좋은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만들어내고 싶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기] 2020년 Q1 돌아보며’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