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왑시스템 관련 글을 모아봤습니다!
여기 내용 외에 궁금하신게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SCT Swap
- [필독] 스팀코인판 스왑시스템 소개 및 개발계획
- SCT swap 주의사항 #1 스왑
- SCT swap 주의사항 #2 공급
- SCT swap 주의사항 #3 회수
- 유동성 공급자가 얻는 이익
유니스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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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왑시스템 관련 글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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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Swap
유니스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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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과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존리 아저씨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회사의 가치를 보고 주식을 사라.
가치투자가 코인에도 적용될거라고 믿습니다. ㅋㅋ
이 시기에 코인이나 주식을 더 사야겠습니다.
마침 15일 후에 usdt로 적금한게 풀립니다. 그걸로 CRO를 사볼 생각입니다. 아니면 적금 풀리면 코리아 프리미엄효과를 받으면서 원화로 출금할 생각도 있습니다. 출금하면 삼성전자 주식을 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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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할 토큰 개수 = 토큰 풀 개수 * 전송할 유동성 토큰 개수 / 전체 유동성 토큰 개수
위 계산식대로 계산을 해보면요. 전체 유동성토큰 개수는 https://jacobyu.net/scot-manager/?scot=KPSTEE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체 유동성 토큰 개수는 288.987입니다.
회수할 KRWP = 4284.260KRWP * 10 KPSTEEM / 288.987 KPSTEEM = 148.250 KRWP
회수할 STEEM = 12003.678STEEM * 10 KPSTEEM / 288.987 KPSTEEM = 415.370 STEEM
스왑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3%입니다. 수수료의 2/3인 2%는 Pool에 쌓이게 됩니다.
회수할 토큰을 계산해보면요. 토큰 풀 개수 자체가 수수료가 쌓이면서 늘게됩니다. 그래서 공급자가 가져가는 토큰의 갯수가 늘어나게됩니다.
회수할 토큰 개수 = 토큰 풀 개수 (기존+ 수수료쌓임) * 전송할 유동성 토큰 개수 / 전체 유동성 토큰 개수
공급자 꿀팁 요글 참고바랍니다.
회수 관련 궁금한게 있으면 여기에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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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보낼 KRWP에 따라 같이 보내는 토큰의 양과 Pool Liquidity 토큰의 양이 결정됩니다.
내야할 STEEM 개수 = Pool STEEM 개수 * 입금한 KRWP 개수 / Pool KRWP 개수
12003.678 STEEM * 10KRWP / 4284.260KRWP = 28.018 STEEM
받을 유동성 토큰 갯수 = 전체 Pool liquidity 개수 * 입금한 KRWP 개수 / Pool KRWP 개수
받을 유동성 토큰 갯수는 N * 10KRWP / 4284.260KRWP 입니다. 여기서 N은 사용자들의 유동성토큰의 합입니다.
공급 관련 궁금한게 있으면 여기에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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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어보니 많은 사람들은 글을 쓰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써야하는지,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10분정도 메모하는걸로 시작하라고 작가는 조언해준다.
이 책,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은 글을 쓰기 위한 몇 가지 양식, 템플릿, 주제를 준다. 이게 마음에 들었다. 여행사진보고 글쓰기. 인물 사진보고 글쓰기. 좋아하는 음식 소개하기. 등의 여러 주제들을 주고 글을 써보라고 한다.
나는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렇게 조언해주고싶다. ㅋㅋ 스팀을 1000개 사고 글쓰라고. 1000개면, 20만원이고 돈이 아까워서라도 쓰지 않을까 싶다. 아니다. 20만원 어치 보팅 토큰(KRWP, JJM, MINI)가 더 좋겠다.
난 스팀잇을 하면서 수많은 글을 썼다. 스팀잇의 보상은 내가 글쓰게 하는 원동력이였다. 훌륭한 당근이였다. 스팀잇 덕분에 계속 글을 쓰다보니 시리즈로 묶어보고 싶고, 책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글을 잘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글쓰기 책을 읽게됐다.
내가 읽은 글쓰기 책은 꽤 많다. 4-5권 책을 읽었다. 내가 읽은 책 대부분은 글을 꾸준히 쓰면 글을 잘쓰게 된다고 한다. 책들은 글을 계속 꾸준히 쓰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꾸준히 쓰는것만으로는 잘 늘지 않는것 같다. 내가 스팀잇을 하면서 글을 많이 썼는데 별로 글쓰기 실력이 늘은거 같지가 않다. 아닌가? 이정도면 늘은건가? ㅋㅋ
내 생각엔 글쓰기를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훈련이 필요하다. 몇 가지 원칙을 갖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해야한다. 내 스팀잇 글쓰기는 그게 없긴 했다. 내가 쓰고싶은말을 그냥 쭉 썼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을 읽고 기억에 남는건 하나다. 짧은 문장이 좋다. 긴 문장말고 짧은 문장이 좋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을 읽고 이거 하나 기억하고 지켜보려고 노력한다.
맞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작정 글을 많이 쓰는게 아니라, 잘 쓰기 위해 노력하면서 써야한다. 예를 들어, 영어공부를 미드로 할 때, 한글 자막을 보면서 하면 전혀 공부가 안된다. 의식적으로 노력해야한다. 글을 쓸 때 따라야할 원칙들을 책을 읽으면서 찾아보고, 그걸 지키면서 글을 써봐야겠다.
내 글쓰기의 목표는 3단계다. 한걸음씩 가 볼 생각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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