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팀달러가 1달러를 회복한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debt비율이 중요한데요. 예상 debt비올이 10%이내가 됐었습니다.

sbd의 빚 비율 (sbd debt ratio) = 현재 발행된 sbd의 가치 / 현재 발행된 sbd+steem의 가치

제 생각엔 스팀이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았지만, 꾸준히 100-200원 가격을 유지하면서 분모가 커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팀달러를 아예 발행을 안했으니 분자는 거의 그대로고요. 그래서 debt ratio가 줄었고, 스팀달러가 1달러 컨버젼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지속적으로 debt 비율이 10%이내가 돼야합니다.
10%이내가 지속적으로 되려면

• 스팀이 오른다.
• 스팀이 가격을 유지하면서 계속 생성된다. 생성되는 양의 가치가 스달생성되는것보다 크면 될것같아요.

아무튼 스팀, 스달이 올라서 기분이 좋네요!
To the moon!! ㅋㅋ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팀달러가 1달러를 유지하려면’

존리 아저씨의 가치투자를 믿고 갑니다.
오늘은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주식을 1주씩 샀습니다.

삼성생명을 산 이유는

• 우리나라 보험 1등회사
• 보험회사는 10년후에도 망하지 않을 것 같음
• 1년에 1번 배당금
• 우리나라 보험 가입률

https://www.azblog.co.kr/

삼성전자를 산 이유

• 우리나라 1등 회사
• 얘야말로 10년이 지나도 망하지 않을 것 같음
• 핸드폰을 암호화폐지갑으로 사용 가능
• 미래를 위한 로봇, 블록체인 개발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투자] 주식투자 -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식

https://steempeak.com/sct/@jacobyu/2nnl62

엄마 주식사주세요.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주식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주식을 사는 것의 의미는 회사의 지분을 사는거이다. 그리고 그 회사의 동업자가 되는것이다.

주식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해도 회사를 샀다고 생각하고, 그 회사가 잘하고 있으면 믿고 갖고 있을 수 있는겁니다. 회사의 가치가 오르면 주식 가격이 오를거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이야기가 설득력 있었습니다. 아주 명쾌합니다.

코인

이 책을 읽으니 코인은 어떤마음으로 샀던가. 코인도 가치투자가 가능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스티미언님들은 어떤마음으로 코인에 투자했는지 궁금했습니다. 같이 이야기해봐요.

1. 코인 발행회사의 지분을 사는 마음으로 산다.

2. 사고자 하는 코인 플랫폼이 활성화 될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살 거다. 오를 것이다.

3. 블록체인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산다. 그 서비스를 하려면 그 코인이 필요하다.

4. 금 사는 마음으로 산다. 희소한것을 산다.

5. 변동성이 높음.

전 2번이 큰거같습니다. 근데 코인플랫폼활성화와 코인가격이 관련이많을까? 이걸 잘 모르겠습니다.

코인에 왜 투자하시나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투자] 코인 투자하는 이유’

존리 메리츠 대표님의 엄마, 주식사주세요 책을 읽었다.

여기서 내가 생각한 핵심내용은 2개다.

1.

여유 자금으로, 좋은 회사에, 장기간 투자하라.

2.

좋은 기업을 잘선택하여 여유자금으로 주식을꾸준히사모아서, 기업에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오래도록보유해야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주식을 사는 것의 의미는 회사의 지분을 사는거이다. 그리고 그 회사의 동업자가 되는것이다. 내가 투자에 대해 아직 잘 모를 때, 존리 메리츠 대표님의 책을 보고 투자, 가치투자를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를 기록해봤다.

• 주식은 나의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다. 나의 돈이 일하게 하라.

• 마켓타이밍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10년,20년후에도 경쟁력이 있을 회사를 꾸준히 사라.

• 커피 마실 돈으로 꾸준히 사라.

이 책의 이름은 엄마, 주식사주세요 이다. 엄마가 가정의 돈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교육도 많은부분 담당을 한다. 그렇기에 엄마가 금융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존리대표님은 이런 말을한다. 애들한테 사교육하지말고, 애들에게 주식사주라고. 애들하고 같이 회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회사가 어떻게 돈버는지 이해하라고. 아이들에게 꿈을 주라고. 말한다.

아주 동의한다.

존리 대표님의 생각과 말, 책은 나의생각을 바꿨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주식은 돈이 일하게 하는 수단이다. 주식은 내가 그 회사의 지분을 사고, 동업자가 되는 길이다. 동업자를 신중히 고르고 오랫동안 같이해야하는 것이다. 이런 마인드로 주식을 바라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나만 일하지 말고, 내 돈이 일하게 해야한다.

실천할 것

• 매일, 매주 적은돈을 꾸준히 투자하기. (카카오, 삼성전자, 10년후에도 살아남을 회사)
• 퇴직연금은 dc형으로 바꾸기.
• 내 가족들에게 이 책 소개하기. 읽도록 권유하기.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독서일기] 엄마, 주식 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신디게이트에 참여했었는데요. 그때 발견한
syndicate의 리스크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딱 하루동안 참여가 가능하고요. 이 기간동안 25% 할인된 가격으로 비트코인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3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잘 체크하셔야합니다.

1. CRO를 거래소에 10000개 이상 스테이킹

현재 가격으로 10000개 = 65만원을 스테이킹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스테이킹은 6개월 후에 뺄 수 있습니다. 6개월동안 묶어둘 생각이 있으시면 하세요!

2. 스테이킹 외에 신디게이트에 참여할 CRO의 양

신디게이트를위해 스테이킹을 하셨습니까? 스테이킹한 후, 이 신디게이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넣은 CRO를 모두 비트코인으로 바꾸는것일까요? 아닙니다.

만약에 많은사람들이 크립토닷컴이 제공하는 20만달러 이상 신청하면 자기가 넣은 CRO를 모두 비트코인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다시설명하면 사람들이 많이 신청해서 20만달러이상 신디게이트에 참여하면요. 100만원어치 CRO 넣어도 모두 비트코인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거 주의해야해요. 아래처럼 계산이 됩니다.

사용자 최종분배량 = 사용자가 구매신청한 CRO/모든사용자가 구매신청한 CRO * $200,000 의 비트코인

3. 신디게이트가 끝나고 떨어질 수 있는 CRO 가격

2번에서 신디게이트에 참여한 CRO가 모두 비트코인으로 안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비트코인으로 받지 못한 남은 CRO는 돌려받습니다.

이 CRO를 그대로 갖고있을수도 있고 팔수도 있는데요. 이 때, 팍팍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이어서 신디게이트가 있기 때문에 안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 저번 신디게이트에 참여했기 떄문에 이미 1만개 스테이킹을 했는데요. 이번 신디게이트에 참여할지 고민입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3번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 코스모스 신디게이트를 기다릴까도 생각중입니다.
다음 신디게이트 준비하면서 CRO가 떨어질때마다 구매하는거죠.

3가지 사항을 모두 생각하시고 신디게이트에 참여하세요. 특히 2번이요.

감사합니다.

추천인 등록하고 앱 설치하기

이 내용이 도움이됐나요?
바로 크립토닷컴 앱을 설치하고 싶으신가요?

크립토닷컴 회원가입 및 카드를 만들고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 레퍼럴 링크입니다.

MCO 카드 만들고 $50 받기

레퍼럴 코드 : cfhpqb359e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주세요!

크립토닷컴 관련글을 모아놨는데요. 참고하셔요.
https://jacobyu.net/categories/암호화폐/크립토닷컴/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Crypto.com syndicate 3가지 리스크’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제가 춤을 배우게 됐습니다.. ㅋㅋ
방송댄스를 신청했어요.

방송댄스를 배우기로 결심한건 책에서 읽은 내용때문입니다. 항해사로 일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아마존인가, 시골마을을 갑니다. 그 시골마을의 친구가 작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나도 춤이나 음악을 해보고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제야 실천에 옮겼습니다. 방송댄스로 운동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나 늘리고요. ㅋㅋ

방송댄스를 배우기 위해서 학원을 알아봤습니다. 근데, 학원은 주3회 50만원이더라고요. 엄마에게 말하니 엄마가 주민센터를 추천해줬습니다.
주민센터를 찾아보니 한달에 3만6천원에 주 2회 2시간씩 배울 수 있더군요. 시간도 퇴근하고 갈 수 있고요.

가기 전에는 여러 걱정을 했습니다. 나만 남자일거 같은데. 여자 춤을 하지 않을까. 저는 춤을 한번도 배워본적도 없습니다. 걱정했지만 질렀습니다.

오늘이 방송댄스 첫날이였고, 갔습니다. Sey my name이라는 노래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1분1분, 1시간, 2시간이 이렇게 길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고 쑥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저빼고 다 여자였고, 저만 그냥 나무처럼 몸만 흔들고 있었습니다.. 후..

쑥스러웠지만, 나름 재밌더군요. 다같이 같은 안무를 맞춰서 추는게 재밌습니다. 그리고 거울 앞에 내가 춤추는게 너무 낯설고요. 못보겠더군요.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선생님이 칭찬도 해주셨어요. 응원도해주고요. 3달만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3달만 하세요. 라고 말해주시더군요. 또, 저를 위해 다음주에는 남자 2pm안무도 넣었다고 꼭 꾸준히 나오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달동안 꾸준히 가보려고요. ㅋㅋ
재밌게 다닐수 있을것같아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기] 방송댄스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