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스팀코인판 홍보글 보팅 운영방침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스팀코인판은 홍보글 운영방침이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홍보글 보팅의 운영방침이 바꾸기로 한 이유는 기존의 반자동화시스템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기존 방식을 유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글을 홍보하면, 스팀코인판에서 운영하는 홍보지원 계정으로부터 보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홍보글 소각 및 보팅 운영 대한 공지는 아래에 첨부하였습니다.

업데이트된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홍보글 소각 및 보팅 운영 업데이트

홍보글 보팅 조건

  • 홍보글 소각은 1.0 sct 이상 소각해야만 보팅이 됩니다.
  • 같은 글에 여러 번 소각될 경우, 소각된 sct의 합을 활용하여 보팅합니다.
  • 직접 null 계정으로 sct를 보낸다면, @username/permlink로 보내주세요. https://www.steemcoinpan.com/@username/permlink도 됩니다.

홍보글 보팅 규칙

  • 보팅 비율 = 1000% * (“오늘” 특정 글에 소각된 sct의 총합 / “오늘” 소각된 sct 총합)
  • 매일 한국시간 아침 9시(utc 0시)에 홍보소각 리스트를 생성합니다.
    • 추가 설명 - UTC기준 0시부터 익일 0시(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는 09시부터 익일 09시)까지 소각된 내역을 활용하여 익일 0시에 홍보소각 리스트 생성
  • 리스트가 생성될때, 각 홀더의 보팅 퍼센트, 예상 보팅시간이 정해집니다.
  • 90-100% 보팅파워를 유지하면서 순서대로 보팅합니다.

  • UTC기준 0시에 보팅 퍼센트가 100퍼보다 낮을 경우에는 보팅퍼센트를 90-10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그 날에 자동보팅 시스템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시행날짜

2019년 10월 12일 아침 9시 (한국시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추가 설명하자면, 12일 아침 9시까지 소각된 글에 대해서 10월 12일 아침 9시부터 보팅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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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가 중요한 것 같다. (Engrave와 Triple A를 보면서)

안녕하세요.

Engrave를 활용해서 독서모임 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 목적은 제 서평을 모아서 보는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이왕 만든거 다른사람들 글도 모아보는 것이였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몇 분이 신청하셨고, 같이 서평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Triple A에 글도 하나 써봤습니다. 제가 쓴 글은 특정 영화의 리뷰로 들어가있더군요. 보기 좋았습니다.

https://www.triplea.reviews/movie/515195-yesterday

image.png

이번에 2개의 서비스를 써보면서 느낀건 “카테고리가 중요하다” 입니다.

생각을 좀 적어봤습니다.


1. engrave 사용자가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Engrave의 핵심 기능은 태그와 관계없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글을 모아볼 수있는 것입니다. 이 기능 하나 덕분에, 많은 한국의 스티미언님들이 관심이 생겼고, Engrave를 활용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테고리에 왜 열광했을까? 생각해봤는데요.

  1. 원하는 글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글은 뺄 수 있습니다.
  2. 태그와 관계없이, 작성된 시간과 관계없이 글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2. 카테고리가 할 수 있는 것

카테고리로 글을 모은다는것이 이렇게 중요한가? 너무 당연히 있던게 스팀에 없어서 생각못했던 것 같습니다.

  • 스팀 메뉴얼 글 중에서 좋은 메뉴얼 글들만 모아서 “메뉴얼” 카테고리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여러 운영진이 작성한 공지사항을 하나의 “공지” 카테고리에서 보여줄수 있습니다.
  • 태그와 관계없이 “마켓(판매)” 카테고리를 선택한글을 “마켓(판매)” 카테고리에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3. 구현가능성

이전이라면.. 스팀잇, 스팀피크, 비지같은 사이트를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조금 다릅니다. 니트로스, 스팀엔진, 스콧봇이라는 좋은 기반 플랫폼이 있고, 이를 활용해서 충분히 자기가 원하는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AAA, triple A가 진정 영화리뷰 사이트로 재탄생했습니다. triple A는 스티미언이 작성한 글을 보기좋게 분류해서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스팀코인판도 준비가 됐습니다. 자체 서버, db도 구축하였고요. 어느정도 안정화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코인판 개발진 분들이 고생많이했습니다.


4. 스팀코인판은 발전중..

제가 생각한 스팀코인판의 강점은 토큰 이코노미에 있습니다. 스팀코인판의 운영진님들이 많은고민과 여러 코인들을 바탕으로 스팀코인판의 토큰이코노미 시스템을 하나하나 강화해나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토큰이코노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개발해왔다면..

이제는 ui도 하나씩 신경써보고, 테스트 해볼 수 있겠습니다.

예전에 스팀코인판, 니트로 관련 개발 아이디어 라는 포스팅으로 아이디어를 몇 개 적어봤습니다. 이 중에서 많은 도움으로 이미 1,2,3번이 구현됐습니다. 나머지도 하나하나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발전해왔지만, 앞으로도 다른 팀, 다른 서비스를 보면서 배울 것입니다.

5. 여러 고민들

이번에 engrave와 triple a를 보면서 예전에 했던 생각들을 다시 꺼내봤습니다.

좋은글 논란, 외부유입 이 한번에 해결은 안되겠지만, 카테고리가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쓴글을 요약해보자면

  1. 카테고리로 잘 분류된 글, 이것이야말로 좋은글이고, 외부유입을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두번째는 벤치마킹, 잘되고 있는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것입니다.

스팀코인판의 좋은 글은 어디에 있나?

외부유입에 대한 고민 그리고 해결책

개인적인 의견이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을 적어봤습니다. ㅋㅋ

댓글달아주시면 풀보팅해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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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Yesterday review, 따뜻한 영화다.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영화를 보고 리뷰를 바로 적으면 좋은 리뷰를 적을 수 있었을텐데..
시간이 좀 지나고 적어서 아쉽네요.

Yesterday는 코미디,로맨스 영화입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당신에게도 찾아온다면?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던 무명 뮤지션 잭.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전세계가 동시에 정전이 된다!
다음 날 세상에선 비틀즈가 사라지고, 오직 잭만이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된다.
특별한 기회를 만난 잭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운명에 섰는데…

제가 이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것 몇 가지가 있었는데요.

1. 비틀즈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비틀즈 노래가 좋다는 이야기만 많이 듣고 실제로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고, 가사를 음미한 적도 없었습니다. 이번 영화를 보면서 가사와 멜로디를 듣게 됐는데.. 스토리가 있고, 희망이 있는 노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사랑 이야기

저는 로맨스 코미디를 좋아합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여러 상황 속에서도 서로 사랑한게 보기 좋았습니다.

또, 잭에게는 어렸을때부터 함께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어릴 때부터 잭의 음악을 응원하고, 잭의 매니저를 자처해왔죠. 잭은 무명뮤지션으로 돈을 전혀 못 벌고 있었지만, 그 친구는 잭을 항상 응원해왔습니다.

이런 친구가 있는 잭이 부러웠습니다.

3. 코미디

모든사람이 비틀즈를 기억 못하고, 잭만 비틀즈 노래를 기억하게됩니다. 잭은 비틀즈 노래로 스타가 되죠. 이런 상황을 만들어서 영화를 만든게 재밌습니다.

스타가 되고 싶어? 만들어 줄게요.. 근데 이 비주얼이 최선인가요? 노력해봐요 (네이버 명대사에서 발췌)

감사합니다!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15195-yesterday?language=en-US

Critic: A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15195-yesterday?language=ko-KR

별점: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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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여행의 이유 #1

여행기를 쓰고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 나의 첫 해외여행
  • 계획했지만, 계획과 다르게된 여행, 거기서 느낀점
  • 여행지에서 받은 호의와 친절
  • 여행의 설렘
  • 나와 함께 여행한 동행들, 고마운 동행들

위의 내용들로 내가 갔던 여행에 대해 적어보고 다시 추억에 잠기고싶군요. 또 이 책은 작가의 여행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여행을 소설과도 비교해보고, 유사점이 무엇인가 찾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인생과도 비교하고 비슷한점을 찾습니다.

아래 문장들이 맘에 와닿더군요.

1.

인생과 여행은 그래서 신비롭다. 설령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실패와 시련, 좌절을 겪는다 해도, 우리가 그 안에서 얼마든지 기쁨을 찾아내고 행복을 누리며 깊은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2.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3. 스티브잡스의 connection dots..

갑자기, 스티브잡스가 연설에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설이에요. 그중에 첫번째이야기

Connecting dots.

https://www.youtube.com/watch?v=UF8uR6Z6KLc

이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스티브잡스가 대학교 퇴학하고 듣고 싶던 서예수업을 도강했었는데. 서예수업을 들을때만해도 이게 활용될줄 전혀 생각못했다고 합니다. 근데 10년 후 서예수업 (calligraphy)이 실제로 활용됐습니다. 애플의 첫 컴퓨터 매킨토시를 디자인할때 서예수업에서 영감을 받아 멋진 글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여러 글꼴을 선택할 수있는 컴퓨터를 만든거죠. 서예수업 덕분에요. 스티브잡스는 이렇게 말하는데요. 자기가 만약에 학교를 그만두지 않았다면, 필수과목들만 들었을 것이고, 서예수업을 듣지 못했을거고, 멋진 매킨토시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요. 그러면 윈도우도 마찬가지로 멋진글꼴이 없었을거라고요.

10년후 옛날에 내가 해온것을 돌아보니, 내가 해온것들이 하나하나 점이였고, 그 점이 그려져서 선이 됐다. 그러니 너가 하고싶은것 해라. 그게 널 힘들게 해도 너를 다르게해줄 점 하나일테니..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 future.

Believing that the dots will connect down the road will give you the confidence to follow your heart. Even when it leads you off the well worn path, and that will make all the difference.

스티브잡스가 말한 내용이 여행의 이유를 보면서 생각났어요.


여행의 이유 책을 읽고 제 인생을 돌아봤습니다. 원하던 것을 못 얻어도, 만족했었고, 또 하다보니 생각지도 않던 기회도 얻었고요.

하나하나 나에게 주어진 것, 그리고 내가 재밌어하는 것들을 하다보니 지금의 제가 돼있습니다. 앞으로도 내 관심사, 꿈, 하고싶은걸 항상 생각하며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riginally posted on 스팀 블록체인 독서모임.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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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판 검색 무료화, 사용해보세요. (Search posts on steemcoinpan)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언제나 개밝자” 햅보이님 (@happyberrysboy)이 검색페이지를 보기좋게 디자인을 변경해주셨습니다.

검색 페이지 디자인 변경!!

제가 이어서 유료검색을 무료검색이 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스판 검색이 무료입니다. 이제는 부담없이 검색해보세요.

사용방법

1. 검색합니다.

스판검색은 구글 검색엔진을 활용해서 컨텐츠를 찾습니다. 그리고 컨텐츠 중에 스팀코인판 포스팅을 찾습니다.

2. 검색을 한 후, 글을 평가합니다.

검색으로 글을 찾고, 읽으신 후에는 그 글에 평점을 줄 수 있습니다. 평점을 주는 것은 무료이니 부담없이 별점을 주세요.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하시면 5점을 주시면 됩니다.


사용중에 버그가 있거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i all,

Previously, we provide paid search. But now you can search posts on steemcoinpan and it is free. Feel free to search now. ^^

After you find a post by searching, you can give it a rating. If you think it is good content, you can give it 5 stars.

Please let me know if there are bugs or suggestions in us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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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2007년 키노트에서 1세대 아이폰 발표

안녕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IKbwNJpP9I

재밌는 영상을 봤습니다. 이 영상은 스티브잡스가 2007년에 아이폰을 공개, 발표하는 영상입니다.

일단 발표 자체가 재미있고, 사람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볼만합니다.

안 보신 분들은 한 번 봐보세요!!


1.

처음엔 3개의 제품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아이팟, 폰, 인터넷 !! 아이팟, 폰, 인터넷!! 하다가 사실 3개를 하나에 합쳤어! 아이폰이라고 부를거야!

재밌었습니다.


2.

애플, 자기네들이 폰을 재발명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서는 아이폰이 얼마나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지 설명하고,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발표를 보면서 정말 재발명했다라고 말할만하다. 혁명이라고 말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3.

2007년 스티븐잡스가 잡은 목표입니다. 세계 핸드폰 시장의 1퍼센트 점유율 갖기

아이폰으로 세계 핸드폰 시장의 1퍼센트만 점유해도 1000만대다. 우리는 2008년 목표를 1% 점유하는 것으로 할 것이다. 1%를 점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아 스티브잡스도 자기가 만든 아이폰이 세상의 반을 점령할거라고는 생각 못했을것이다.. 처음 목표는 나름 소소했구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또, 애플이 만든 애플워치는 스마트 시계로는 점유율이 46.4%이며, 스위스 시계의 판매량을 이미 뛰어넘었다. 정말 애플은 만드는 족족 다 대박나는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단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9/2019090901615.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125.html


4.

애플이 어떻게 이런 제품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런걸까.. 생각해봤는데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가 생각했을때 애플이 만든 제품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강점이 아니라, UI/UX가 강점입니다. UI/UXrk가 막힙니다. 예쁘고, 사용하기 쉽고, 편합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재품들로 이 세상에 없는 UI/UX, 사용자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불편하다고 생각했던것, 상상하지못했던것 까지 모두요.

예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 여러개 써봤지만, 에어팟이 최고입니다. 다른애들은 전원키고 있을때, 에어팟은 전원키는거 없습니다. 꺼내면 알아서 블루투스가 연결됩니다.

세상이 없는 UI/UX를 만들어온것, 이게 애플의 비결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영상을 보면서

스티브잡스가 발표를 재밌게 잘하는구나
아이폰이 2007년에 나왔구나, 애플이 참 잘만든다.
그때당시 스마트폰을 처음만드는 것이었고, 목표도 소소한 점유율 1%였는데 이렇게 컸구나.
시간이 빠르다.

누구도 노키아, 모토롤라가 망할줄 몰랐다고 한다. 노키아, 모토롤라가 망한것처럼 애플도 언젠가 망할까?

여러 생각을 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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