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P 보팅봇 작동방식, 테스트중..

안녕하세요.

현재 krwp 서비스는 베타로 진행중입니다.

krwp를 얻는 방법은 @sct.krwp를 베네피셔리로 설정하면, @sct.krwp 계정이 대신 보상을 수령하여 같은 가치의 krwp를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https://www.steemcoinpan.com/sct/@sct/krwp
https://www.steemcoinpan.com/sct/@realmankwon/56hfot-krwp

그리고 krwp를 보유하고 있는 것의 혜택이 있는데요.
@sct.krwp이 갖고있는 보팅파워로 1일 1회 보팅을 하게 됩니다.

■ 보팅기준

  • krwp토큰을 보유한 사람
  • 신청 필요없음 (자동으로 체크함)
  • @sct.krwp의 1일 1회 태그와 관계없이 보팅 (‘하루’ 기준 : 한국시간 00:00~24:00, GMT+9)

■ 보팅 프로세스

  1. 한국시간으로 0시에 krwp 홀더 리스트를 갱신합니다.
  2. 보팅을 받아야 하는 홀더를 필터링합니다. (2일 이내 글쓴 사람을 의미합니다.)
  3. 90-100% 보팅파워를 유지하면서 순서대로 보팅합니다.
    • 보팅 비율 = 1000% * {오늘 글쓴 홀더 의 krwp 비율 / 오늘 글쓴 홀더비율의 합}
    • 오늘 글쓴사람이 적으면, 보팅비율이 높으며, 글쓴사람이 많으면 보팅 비율이 많을 수 있습니다.

예시)
krwp 홀더가 15명이 있다. 10명이 5%씩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5명이 10%씩 소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 글쓴 사람은 5%소유자 10명, 10%소유자 2명이다. 그래서 총 12명에게 보팅을 하게 된다.
각 사람의 보팅 비율은 이렇게 계산된다.
5%소유자는 1000 (5/70) = 71%
10%소유자는 1000
(10/70) = 142%, 100%로를 넘기때문에 100%로 보팅한다.

이렇게 보팅함으로써 아래의 효과를 예상합니다.

  • krwp를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보팅을 많이 받는다.
  • 글쓴사람이 적을수록 보팅을 많이 받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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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코인판 광고가 안보인다!

안녕하세요.

스팀코인판에 광고를 붙인지 일주일쯤 넘었는데요. 광고가 갑자기 보이지 않게됐습니다. 왜 광고가 안보일까.. 검색해봤습니다. 아래 3개정도가 주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콘텐츠용 애드센스 광고를 볼 수 없음

구글 광고 안나옴, 애드센스 송출 안되는 현상 - tae-kyung.com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정책을 위반했다는 메일도 오지 않았고, 개발자모드 검사로 웹을 봤을때, 광고 코드도 잘 들어가있습니다. 이유를 잘모르겠어서 구글 애드센스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문의결과를 기다려보고, 광고를 다른위치에도 한번 올려본다거나.. 다른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혹시, 원인을 아시는분이 계신다면 도와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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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마케팅 글 : Steemit Partners with Morpheus Labs for Steem-as-a-Service

안녕하세요.

요즘 스팀잇 블로그와 스팀잇 마케팅 팀에서 작성한 글을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https://steempeak.com/steemit/@steem.marketing/steemit-partners-with-morpheus-labs-for-steem-as-a-service

Morpheus Labs simplifies the process of blockchain adoption by our clients and partners, offering a wide range of interoperable dApp solutions across a variety of blockchain platforms. Its Blockchain Platform-as-a-Service (BPaaS) is built to help Enterprises and Developers overcome their pain in development due to the lack of environment; and to reduce time and cost spent to experiment on different Blockchains.

이 글을 읽어봤는데요.

스팀잇이 Morpheus Labs과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했다고 합니다.

Morpheus Labs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를 하고 싶은 회사, 개인들에게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주는 걸 목표/하고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Blockchain-Platform-as-a-Service (BPaas)라는 서비스를 만든다는데요. 스팀잇과 파트너를 함으로써, 스팀 블록체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서 외부에서 쉽게 블록체인/스팀을 활용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싶다라는 것 같습니다.

Morpheus Labs이 BPaas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paas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파이어베이스, aws 등이 있습니다.
전 파이어베이스를 좋아하는데, 파이어베이스는 소셜 로그인,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호스팅 등의 기능들을 개발자가 쉽게 구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와 같이, Morpheus Labs이 블록체인을 적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적은 시간, 적은 비용을 들여 자신의 앱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api를 제공하겠다.. 뭐 이런느낌인 것 같습니다.

스팀잇이 외부와 협업을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많은 개발자/회사에서 스팀블록체인을 활용해서 멋진 서비스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당~

스팀잇 마케팅이나 스팀잇 글을 읽고 괜찮은 걸 이렇게 공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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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공부논쟁

전 주로 ebook으로 책을 읽는데요. ebook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기 좋습니다. 이책은 교보ebook으로 읽었습니다. 교보ebook이 리디북스보다 종류가 많고 조금더 저렴하더군요.

요책은 잘 읽힙니다. 처음에 정치에 대한 두 형제의 불평불만, 싸움이 나와서 이 책이 정치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1장 후에는 교육에 대한 이들 형제의 불평불만, 해결책 등이 나옵니다. 책 주제와 맞죠. 재밌습니다.

책을 읽고 들었떤 여러 생각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공부논쟁

image.png


책에서는 인생이 20살 전에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이야기에 슬펐다. 인생이 80살 90살까지 살아야하는데 20살에 대학을 어디가느냐에 삶의 대부분이 결정되는건 정말 아쉬운 일이다.

나 스스로도 누군가 평가할때, 대학교만으로 평가하지 않도록 하고, 나 스스로도 꾸준히 나를 계발해나가서 실력을 키우겠다라고 생각하게됐다.

난 사람은 발전하고, 더 나아질것이라고 믿는다.



이사람들이 말한 교육방식을 바꿀 해결책/불평/이야기에도 나름 공감한다.

  • 과제비를 한곳에 몰아주는게 아니라 그걸 100군데에 나눠준다.
  •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 10대,20대를 열심히 공부시키는게 아니라 30대 교수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채찍해야한다.
  • 지역평준화 이야기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 공부잘하는 친구들이 다 의대가는데 그건 크게 상관없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책을 읽어보세요.

나도 생각해봤다. 내가 교육부장관이된다면 대학생들에게 좀더 많은 기회를 주고싶다. 공부 외에 여러체험을 할수있도록 말이다. 왜 이런생각을 했냐면 학생들이 재수하고싶은 이유는 더 좋은대학을 가고싶어서이다. 물론 전공도 있겠고.

만약에 대학을 더 좋은곳을 안가더라도 자신이 잘하는것을 찾을 수 있고 인정받을수 있다면??

재수안해도된다 가 내 생각이다.

예를 들어, 동아리를 많이 들게 한다던가, 교환학생 기회를 더 늘려준다던가, 공모전도 이것저것 재밌는게 많았으면 좋겠다. 대학생활중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몇가지 있었는데..

  • 교내 동아리활동 (로봇동아리)
  • 한국장학재단 멘토링
  • 한이음 멘토링
  • 동행 멘토링
  • 앱창작터
  •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요런게 생각난다. 난 정부/대학의 혜택을 받았다고 본다. 대학생활을 나름 잘 즐겼고, 잘 찾아서 했다. 멘토링은 대학생이라면 찾아서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요즘도 많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가.. 크게 좋은 대학교를 못가서 억울하다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찾아서 다 할 수 있다. 나 하기 나름이다. 이런생각으로 살았던것 같다.

아마 난 대학생활을 하면서.. 음… 뭘 추구했지.. 로봇만드는걸 잘하고 싶고, 상도 받고싶고.. 프로그래밍/ 개발로 인정받고싶다가 컸을까?? 물론 중간중간 잘 놀기도 했다.

다시 내가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가면..
난 학과와 관계없이 동아리를 많이 들었을거다. 주식투자동아리, 댄스 동아리, 독서 동아리 등등
또.. 교환학생가야겠다.. 1년교환학생가고싶다. 외국에서 학교다니면서 생활할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쉽다. 그때당시 돈도 문제였고, 영어를 싫어했다..


요약하면.. 내가 교육부 장관이된다면 학생들이 자신이 잘하는것, 원하는것을 찾게 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다.

감사합니다.


Originally posted on 독서모임.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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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영어공부 : 전화영어 (민트영어), good-karma 인터뷰 시청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영어 잘하고 싶다..

작년 1년동안에는 영어스터디를 꾸준히 해봤습니다. 영어회화학원도 다녀보고요. 말 한마디 못하다가 이제 조금 하게된것같습니다.

영어스터디에는 외국인 1-2명있고 학생들 3-4명 정도가 있고요, 2시간동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새로운사람들도 만나고, 이야기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들었던 이야기중에 터키 남자들은 돈내면 군대안간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또, 젤리샷? 젤리랑 보드카랑 섞은걸 직접 만들어왔다고 줬던것도 기억나고요.

영어스터디를 꾸준히가기 어려워서 전화영어를 해야겠다고.. 한 3주전에 맘먹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고 시범수업도 들어본 후, 민트영어를 선택했어요.

4번정도 수업을 들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1. 딕테이션을 하면, 수업이 1개 공짜
    전화영어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말한걸 딕테이션하면… 전화영어 1회가 무료입니다. 이론적으로, 계속 딕테이션을 하면 평생 공짜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거죠. 전 2번정도 딕테이션 해봤습니다. 10분전화통화에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30-40분 딕테이션합니다. 영어듣기에도 도움되고, 내가 뭘말했나도 들어보고, 수업도 공짜로 한번 더들을 수 있고.. 아주 꿀입니다.

  2. 몰아서 수업듣기 가능
    몰아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번 연속으로 들어도 상관없는것이죠.. 미뤄도 되고요.
    아직 해본적은 없네요.

  3. 오픽수업
    전 오픽시험을 준비해보려는데요. 혼자서 준비하는것보다 좋습니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나해주면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하기가 숙제임) 그 질문에 대해 열심히 제가 말을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피드백과 틀린것을 고쳐서 저에게 알려줍니다. 좋네요.


제일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 됐던 것을 생각해보면..

  1. 스터디에 가서 매일 하는 자기소개
  2. 영어앱만들어서 스터디가서 영어앱 소개하기
  3. 포켓몬고 소개하기

3개를 맨날 하다보니깐 3개는 잘하게 됐던거 같습니다. 원래 반복하는걸 싫어했는데, 반복이 중요한거같긴해요..


또 좋은 영어공부거리가.. 생겼는데
steem에서 소개하는 인터뷰라던가 steemblog에서 작성하는 공지 글들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관심사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esteem 개발자의 인터뷰를 하나 봤는데요.
https://steempeak.com/esteem/@steem.marketing/esteem-interview-with-the-founder-good-karma

처음엔 혼자서 하다가 5명이 개발하게 됐다고 합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전세계사람들이 이스팀을 통해 어디서든 소통하고, 보상을 얻고, 그들의 창의적인 뭔가를 할수있게하고싶다고 합니다. 모바일 지갑을 만드는 것도 중요 목표라고합니다. 구글페이, 애플페이 이렇게 많이 나왔으니 이런걸 활용해서 모바일 결제도 되게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저도 좋은 steem dapp을 하나 만들고, 배포하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을 만들고 싶네요. 그래서 영어인터뷰 한번해보고싶네요. 영어는 꾸준히 연습해야지..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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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블록체인 기반 블로깅 시스템

스팀잇, 비지, 스팀피크 자체는 블로그로 쓰기 어렵지만, 스팀데이터를 활용한 블로그 시스템이 있다면 되게 매력적이다.

무슨말이나면, 사진과 글을 스팀블록체인에 저장하고 (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그 글들을 블로깅 플랫폼에서 불러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는 스팀에 항상 들어있고, 그걸 활용해서 예쁘게 보여주기만 하면된다. 음.. 친구들한테 자랑하기도 좋다. 나는 블록체인 기반 블로그 한다고.. 데이터 날아갈 걱정안해도 된다고.. 이런 자랑이 먹힐만한 친구가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하다가.. 워드프레스 설치형으로 사용하다가.. 클라우드호스팅서비스라고 해야하나.. vultr 리눅스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블로그를 쓰고 있다. 다만,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길때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갈 수도 없을 뿐더러 매번 셋팅할때 했던일을 똑같이 하는것같아 힘들었다. 스팀 블록체인에 내 데이터를 다 넣어노면 적어도 새로 블로그를 만들때 거기서 가져오고싶은 데이터만 가져오고, 분류하면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다.

내가 생각한 스팀블록레인 기반 블로깅 시스템의 장점은 이렇다.

  1. 카테고리 분류 가능
  2. 광고 부착 가능
  3. 내 홈페이지 내맘대로 테마 수정
  4. 내 데이터는 블로그와는 독립적으로 스팀에 계속 저장돼있음
  5. 어디서 쓰든 글이던 스팀 블록체인에만 저장한다면 하나의 웹페이지에서 볼 수 있음.
    (5번에 대해 추가 설명하자면, 스팀잇에서 글을쓰던, 테이스팀에서 글을 쓰던, 어디서든 글쓰든 상관없이 내 블로그에서는 분류해서 볼 수 있다.)
  6. 또 하나 장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스팀을 이미지 호스팅 서버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스팀잇이 망하지만 않으면..

말로 하는것보다는 실제로 보여주는게 빠를 것 같다.

https://jacobyu.net
https://steemblog.github.io/@robertyan/ (로버트는 따로 분류하지 않았다.)

engrave

이런 비슷한 서비스를 한 팀이 있었다. 그팀이 만든게 engrave이다.
engrave를 활용하면 스팀블록체인을 활용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뭔가 10%씩 낸다는게 아까웠다. 또, engrave 글작성 플랫폼에서만 써야하는 것도 맘에 안들었다.
engrave로 만든 블로그가 https://jacobyu.net 요거였다.


hexo blog with steem

그 다음에 찾은 블로깅서비스는 hexo이다.
hexo는 깃헙페이지를 블로그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프로젝트이다. 여기에다가 스팀데이터만 얹히면 된다. 이거 관련하여 https://github.com/steemblog/blog 이 깃헙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쉽게 셋팅할수 있도록 돼있다.

전에 안피곤님이 한번 했었던걸 따라한 기억도 있었고, 유료검색을 만들어준 @robertyan이 자기가 유토피안에 요런걸 올렸었다고 말해준것도 생각났다.

이것의 장점은 깃헙페이지로도 배포할수있고, heroku, 그냥 집컴퓨터, 등등 어디서든 배포가 가능하다.
그리고, 테마도 원하는대로 바꿀수 있다.
자신이 작성한 스팀글 중에 원하는 대로 자기가 가져오고 싶은 글들만 가져와서 분류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 아 워드프레스에서 이걸로 옮겨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됐다.

engrave도 잘만든 시스템이다. 하지만 hexo가 끌리는 이유는.. hexo는 무료이며, 내가 맘대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수정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실제로 수정하는 것은 귀찮고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지금은 바쁘니, 담에 한번 옮겨볼까한다.


요약

스팀블록체인 기반의 블로깅 시스템을 쓴다면

기존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1. 카테고리
  2. 테마 변경
  3. 광고 붙이기
  4. 원하는 페이지 넣기

에 추가적으로

  1. 사진, 글 영구저장
  2. 추가 수익 (글보상)

이라고 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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