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scotbot 기반의 커스텀 페이지, aggroed 글 읽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aggroed 의 포스팅 보셨나요?

https://steempeak.com/scotbot/@aggroed/a-new-era-for-steem-scotbot-powered-custom-website-up-and-running-welcome-https-www-weedcash-network

이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자신들이 scotbot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scotbot을 통해 스팀잇같은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사용자WeedCash이고요.

아래 링크에 직접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는 WeedCash 사이트입니다.
https://www.weedcash.network/created/weedcash

캡처.PNG

제가 직접 들어가서 로그인도해보고 글을 써봤습니다.
로그인은 키체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여기서 놀라운 것은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1. Payout 기간을 1일로 설정한다던가
  2. 저자와 큐레이터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 (https://steemit.com/steem-engine/@holger80/scotbot-parameter-manual)
  3. 보팅에 찍히는 것은 weed를 스테이킹해야함.,

캡처22.PNG

제가 20weed정도 사보고 스테이킹해봤습니다. 2.23weed가 찍히는군요. 아마도?

image.png


2.

궁금해서 weed의 가격을 확인해봤습니다.
현재 0.25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캡처333.PNG

https://www.weedcash.network/created/weedcash


3.

https://sto.steem-engine.com/#/launch/scotbot

Want to enable SCOT functionality on your Steem Engine token? Begin the process here.
The total cost for setting up Scotbot is 1000 ENG. Ongoing monthly costs will be 1 ENG per active account per month.
This is step one of the initialization process. We will require your active key and a payment of 500 ENG. You will pay the other 500 ENG when you first configure the Scotbot.

제가 잘못이해했었네요. ㅜㅜ
처음 1000ENG입니다.

그 다음은 매달 1명 활성 사용자에 따라.. 1ENG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1000명만 사용하면, 한달에 30만원씩 내야하다니..
너무 비싸네요. ㅋㅋㅋㅋ

이 스팀잇같은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1000ENG가 필요합니다.
1000ENG를 내고, 매달 1ENG씩 냅니다.

1000ENG면 1ENG가 300원이라고 할 수 있던가요?
1000ENG면 30만원, 매달 300원
꽤 괜찮아보입니다.


4.

한번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이렇습니다.

SMT란게 되면 이런 느낌일까?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게임 이야기를 올릴수 있는 웹페이지,
그리고 자신들의 토큰으로 관심가는 글에 보팅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다.

새로 시작하는 스팀잇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steem-engine팀이 잘 진행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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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weedcash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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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019년 읽을/읽은 책 리스트

이번 해 목표 중 하나인 책읽기!

2019년에 읽은 책들은 모두 스팀잇에 서평을 적어봤습니다.


링크도 하나하나 다 달면 좋을텐데..


시간 날 때 붙여봐야겠어요.


앞으로 읽을 책들도 여기에 정리를 해보려고요.




2019년 읽을 책


투자에 대한 생각, 하워드 막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렝 드 보통


2019년 읽은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영성


빛의 제국, 김영하


1분전달력, 이토 요이치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마미야형제, 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잘 팔리는 공식, 리오 메구루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밑줄 긋는 남자, 카롤린 봉그랑


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 김연식


그녀를 모르는 그에게, 존 가트맨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보기왕이 온다, 사와무라 이치


영어잘하고싶니,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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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책은 책을 어떻게 읽는게 좋을까?
어떻게 잘 읽을 수 있을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에 대해 예시를 들며 알려줍니다.

저자는 책을 읽는 여러 방법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 다독-책을 많이 읽는다.
  • 계독-한가지 분야의 책들을 읽는다.
  • 남독-여러 분야의 책을 읽는다.
  • 만독-천천히 읽는다.
  • 관독-관점을 갖고 읽는다.
  • 재독-다시 읽는다.
  • 필독-쓰면서 읽는다.
  • 낭독-입으로 말하며 읽는다.
  • 엄독-책을덮고 다시 생각하며 읽는다.

적어보니 많네요.




저는 지금까지 책을 어떻게 읽어야지, 방법을 생각하며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을 보니 저는 관독, 재독, 필독으로 책을 읽어왔던것 같습니다.


관독


관독은 내가 소설주인공에 이입하거나 글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내 삶, 생활에 적용시켜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영어앱을 만들고 이것을 어떻게하면 잘 팔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1분 전달력과 잘팔리는 공식을 봤는데요.


이때 더 책의 내용이 와닿고 실제로 적용해보려고 노력하며 읽었습니다. 이게 관독이였구나. 생각했습니다.




재독


재독은 같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같은 책을 여러번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팔란티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 드래곤라자 등은 여러번 본것같아요. 특히 팔란티어는 4번이상봤습니다.


제가 같은 책을 여러번 보는 이유는 그때의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그때 참 재밌었지.. 그런 마음으로 읽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재독은 책은 변하지않지만 사람은 변한다. 변한 사람이 책을 보는것이기 때문에 와닿는 것이 다르다. 그러므로 새 책을 읽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말을 했는데 와닿았어요.


같은 책을 여러번 읽어도 느끼는게 다르고 못보던것을 봤는데, 그게 책은 변하지 않았지만 내가 변해서 그렇구나. 그걸 알았습니다.




필독


필독은 쓰면서 읽는 것을 말합니다. 메모하면서요.


저는 메모는 따로 안하지만, 제맘에 와닿았던 문장들은 저장을 해놓는 편입니다. 작년 말부터는 책을 하나 읽을때마다 독후감도 쓰려고 노력했고요.


이렇게 독후감을 쓰거나 메모를 하는것의 좋은 점은 다시 그 독후감을 봤을때 나의 생각들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 내가 책을 쓴다면 참고할 책들을 쉽게 피악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그런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심리학적, 뇌과학으로 저자는 책을 어떻게 읽을까, 그리고 사람에 대해 많이 적었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내가 더 멋진사람, 발전할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와닿은 문장들은 제가 많이 생각하는 것과 관련된 문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책 못읽었더라고 읽을 수 있다.


나를 유혹하는 것들은 다 치워라. 환경을 갖춰라.


책 외에 신경쓸게 있다는 것 만으로 정신력이 소모된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독서모임해라.


사람은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랑을 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는것 괜찮다. 이런 책 읽어봤죠. 이런느낌이였어요.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라.


등등 삶에 도움이 되는 문구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Originally posted on 독서모임.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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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loud Firestore 라이브러리 활용기

Google cloud firestor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Cloud Firestore

Cloud Firestore is a fast, fully managed, serverless, cloud-native NoSQL document database that simplifies storing, syncing, and querying data for your mobile, web, and IoT apps at global scale. Its client libraries provide live synchronization and offline support, while its security features and integrations with Firebase and Google Cloud Platform (GCP) accelerate building truly serverless apps.

Google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Cloud Firestore에 대해 소개합니다.

Cloud Firestore는 cloud, serverless, NoSQL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여러 특징들이 있는데


  • 확장성. 동시 접속이 많아지면 알아서 확장이 된다고 합니다.

  • 보안.

  • 사용자는 로직, 데이터만 고민하면 됩니다.


활용방법


활용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1번. 각 클라이언트에 맞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

2번. firestore를 활용한 restAPI 서버 구성입니다.

1번. 클라이언트에 맞는 라이브러리


1번 방법은 쉽게 firestore를 사용해볼 수 있으나, 클라이언트 플랫폼이 달라질때마다 그에 맞는 라이브러리를 찾아 써야합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에서 firestore를 사용할 때와 아이폰에서 firestore를 사용할 때 코드가 좀 다르죠.

그리고 firestore에 종속된 코드라서 추후 아마존, 자체서버로 서버를 옮길 경우, 다시 코드를 짜야하죠.

2번. Firestore를 활용한 restAPI 서버


2번 방법은 restAPI를 한 번 구성해놓으면 어떤 플랫폼이든 기존에 rest api 요청하는 코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자체 서버로 옮겨도 그대로 코드를 사용할 수 있죠.

2번 방법은 직접 사용해보고 더 적어보겠습니다.


1번 방법, JJM page에서 활용


보팅 히스토리 부분에서 firestore를 활용해봤습니다.

JJM 보팅을 할 때마다, 보팅 히스토리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 기록들을 볼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건 딱 2개의 함수만 있으면 됩니다.

쓰기와 읽기죠.

아래처럼 history에 보팅 rate와 보팅을 한 날짜를 add합니다. 이부분이 쓰는 부분입니다.

db.collection(“history”).add({
rate: _rate,
date: _date
});



이 부분은 history에 담긴 document를 읽어오는 부분입니다.

시간 순서대로 10개만 읽어봤습니다.

db.collection(“history”).orderBy(“date”,”desc”).limit(10)
.get()
.then(function(querySnapshot) {
querySnapshot.forEach(function(doc) {
console.log(doc.id, “ => “, doc.data());


느낀점


서버를 잘 몰라도 서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 Firestore의 무료할당량을 초과하면 돈을 내야합니다.

무료할당량을 초과할정도면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https://firebase.google.com/docs/firestore/use-rest-api?hl=ko

https://firebase.google.com/docs/database/rtdb-vs-firestore?hl=ko

https://medium.com/get-it-working/get-googles-firestore-working-with-react-c78f198d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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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밀크티 만들기

밀크티를 만들어봤습니다 ㅋㅋ


먼저.. 홍차, 우유, 뜨거운 물이 있어야합니다.


저는 우유 대신 두유를 써봤습니다.



재료가 다 준비됐다면 먼저 티백을 물에 넣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우유를 전자렌지에 데핀 후, 컵에 넣습니다.


잘 섞어주면 아래 사진처럼… 밀크티 완성입니다!

마셔보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비율은 물 반, 우유 반.


설탕을 넣어야 딱 맛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설탕은 넣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만들어본 밀크티였는데요.


쉽고 빨리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마셔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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