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오픽] Business tri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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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at https://startupprize.eu/the-prize-winners-make-a-stop-in-berlin/capture-decran-2018-08-28-a-15-03-41/&gt;

Q. When was your last overseas business trip? Where did you go? What was the purpose of the trip?
[공부하고 있는 책 - 오픽 펀치]

My last business trip was in September of this year.

I went to Berlin to attend exhibition and show our product.

This exhibition is one of biggest IT exhibition.

I am software developer in the company.

My role is checking our products work well and prepare how to show our booth.

Also, I should explain our products to visitors.

Actually, it is first time to going business trip, so I was nervous.

I did my best and many people came our booth. Yeah it was finished successfully.

For successful exhibition, our team prepare all situations.

But, some problems suddenly occurs. So, our team worked over midnight.

While preparing and showing exhibition, I learned a lots.

It is a hard experience, but it is also a good experience.


Q. Have you ever faced an embarrassing moment during a business trip? Tell me everything that happened.

While we were showing our product on a exhibition, somebody stole power generator.

The exhibition don’t provide power, but we need power and rent power generator.

But somebody stole power generator.

After that, our products stopped performances.

We were embarrassing and walk around exhibition and we called police.

But, we can’t find someone stole our generator.

It was embarrassing moment.


키워드 적기

Purpose


전시회에 참여했다.

I attend exhibition to promote our purducts.

My role


나는 개발자다.

I am developer on the company. I developed a robot.

The robot I developed is …

difficulty


It is diffcult to explain our product on english. I am not native. So, I should memorize some script.

영어로 말하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말할 것을 잘 외워서 준비했다.

너무 많은 물품을 전시하는데, 사람이 적었다. 그래서 힘들었다.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많았다.

Benefits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 나라를 구경할 수 있었다.

전시를 하면서 보완할 점을 많이 알게되다.

Memorable trip, why?


다른 곳은 다 예술품을 전시하는데 우리만 로봇을 전시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

What do you prepare?


한국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각 상품의 설명, 동작방법 등을 배웠다.

짐을 쌌다.

전시회를 위해 추가적으로 개발을 했다.


주절주절


출장을 다녀오고 느낀점을 잘 적어봤어야했는데..

Opic에 출장 관련 주제가 있어 준비도 할겸 내 출장에 대해 정리해보자.

최근에 미국과 독일로 비지니스 트립을 갔다.

목적은 전시회 참여였다.

나는 개발자로서 우리 회사 제품들이 잘 동작하는지 체크해야했다. 또한, 우리 부스로 오는 사람들에게 설명도 해야했다.

이것은 나의 첫 비지니스 트립이였다.

이 비지니스 트립을 무사히 끝내기 위해서

한국에서 미리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각 팀으로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국에서도 다시 한번 잘 동작하는지, 그리고 내가 설명해야할 것을 외워서 자연스럽게 설명 할 서 있도록 하였다.

특히, 미국에 있는 동안은 새벽 2시-3시까지 한국사람들하고 이야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힘든 경험이지만 좋은 경험이기도 하다.

외국인들에게 내가 개발한 것을 설명하는 일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 전시를 하면서 더 보완해야할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 전시회에서는 준비한게 안될 수 있으니 차선책을 생각해야하는 것, 모든 것에 대해 꼼꼼히 준비해야하는 것에 대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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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amazon alexa vocie and ROS using alexa skill, lambda, pubnub #2

이전글에서는 아마존 에코와 로봇을 연결하기 위한 셋업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적용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에서 만든 alexa skill set을 실제로 에코 스피커에 적용을 해봤다.

에코에 적용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먼저 에코가 다른 사람이 쓰던 거라서 초기화를 했다.

다음으로 alexa skill을 만든 계정으로 에코를 세팅을 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내가 개발한 skill이 스피커에 적용이 된다.



위에 사진에서 왼쪽의 웹페이지는 가상 알렉사 스피커이다.

나는 스피커에게 이렇게 말했다.


  1. Start fiona application

  2. come here

  3. go to ryan


1번을 통해 나의 skill을 활성화 시켰다.

2번을 말하면 로봇이 내 자리로 온다.

3번은 go to {person/place}, 특정 사람에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왼쪽의 웹페이지에서 동작한 것처럼 실제로 에코에서도 똑같이 동작한다.


Alexa skill


Alexa skill에 대해 깜빡하고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Alexa skill은 아마존 에코 스피커에 적용되는 앱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스마트폰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전화를 하기 위해서는 전화앱, 채팅을 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라인을 쓴다.

그런것 처럼 아마존 에코 (스마트 스피커)에도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그걸 Alexa skill (알렉사 스킬)이라고 부른다.

작성자는 스피커에 로봇이랑 통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앱을 만든 것이다.

장점


원격에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에 장점이 있다.

단순히, 원격 제어가 아니라 원격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성처리에 대해 깊이있게 알지 않아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엄청난 장점이다.

모든 것을 개발할 필요 없고, 기존에 있는 알렉사, pubnub을 통해 원격 제어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어, 로봇이 10대가 있다. 그리고 스피커가 5개가 있다.

사람들이 각각 스피커에 말한다.

Jacob: A 로봇 이리로 와줘

Frankie: B 로봇 저리로 가줘

Maria: 불 꺼줘

단점


에코를 활용해서 로봇에 명령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대기시간이 짧다.

무슨 말이냐면

실제로 로봇에게 명령을 위해서는 다음의 과정이 필요하다.

Fiona application이 내가 만든 skill이다.


  • Hey Alexa

  • Start Fiona application

  • help me


3개의 과정을 통해서 로봇에게 명령을 할 수 있다.

명령을 한 후, 10초 이내에 또 말을 하지 않으면

alexa는 꺼진다. 그러면 다시 3개의 과정을 거쳐서 로봇에게 명령을 해야한다.


프라이버시 문제 때문에 계속 듣도록 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귀찮다.

그래도 쉽게? 연결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도해볼만하다.


로봇에게 명령 할만한 것


어떤 로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1. 사진 찍어줘 (Take a photo)

  2. 너 앞에 있는게 뭐니? (What is in front of you?)

  3. 오른쪽 봐 (watch your right side)

  4. 왼쪽 봐 (watch your left side)

  5. 어디로 이동 해.


정도로 해봐야 겠다.


실행 방법


git clone https://github.com/passionbull/alexa-ros-python-pubnub

cd path_git

python ros_pubnub_sample.py

동영상


개발 중인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echo를 적용해봤다.

원격에서도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echo 시뮬레이션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영상이다.

에코 시뮬레이션과 실제 에코는 동일한 답변과 동작을 한다.

단지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것인가, 아니면 스피커에서 동작하는 것인가만 다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3DTIIP6jI

이 동영상은 실제 에코를 활용하여 로봇을 제어하는 영상이다.

개인 사정으로 비공개로 바꾸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toohhNwR2g

아래 동영상은 사람이 에코에 말을 하면 로봇이 물고기 먹이를 주는 영상이다.

잘만들었다.

https://youtu.be/JKf8pmEVnxQ

결론


알렉사는 내가 로봇들을 말만하면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줬다.
마치,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 여러 대를 제어한 것처럼 말이다.
멋진 기술들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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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amazon alexa vocie and ROS using alexa skill, lambda, pubnub #1

제이콥입니다.

이 글은 아마존 에코 스피커와 로봇을 연결하여 여러 명령을 하기 위한 셋팅입니다.

이 글 관련으로 2편-3편 정도 시리즈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적

스마트 스피커와 로봇을 연결할 필요가 생겼다.

왜냐하면 음성 인식 관련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모두 다 개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집중할 부분에 집중하고 이미 잘하는 것은 활용하는게 현명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여러 마이크를 사용하여 노이즈를 없앤다거나, 어느 방향인지 파악하는 것, 음성인식

잘하는 기존 제품을 활용해본다.

이 글을 쓴 이유는

기존의 글들을 보고 그대로 해도 동작도 안하고 따라하기 어려웠다. (사용하는 라이브러리가 바뀜, UI가 바뀜)

다시해도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 정리를 하게 됐다.


시스템 구조

<출처 – https://www.hackster.io/grassjelly/autonomous-home-assistant-robot-fff43e>

기존에 아마존 알렉사와 로봇 사이에 연결한 수많은 예시들을 찾아봤다.


  • 로봇과 알렉사를 연결하는 수많은 예시가 있다.

    • 다 복잡하고 잘 안된다.

    • pubnub으로 하는게 깔끔한 편이다.

      • ip를 알 필요가 없다.

      • 고정 ip가 아니여도 된다.

      • 인터넷만 잡으면 된다.






그 중에 내가 선택한 시스템은 위에 그림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사용자가 Echo 스피커에서 무언가 말을 하고, 그 중에 일부 (내가 설정한 어떤 명령어들)는 AWS LAMBDA FUNCTION (서버)에서 처리한다.


처리된 데이터는 PubNub이라는 중간 브로커를 통해 로봇 시스템 (ROS)에 전달하게 된다.


각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스피커에서 로봇으로 각각의 단계를 거쳐 원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




Alexa skill setup


https://developer.amazon.com/alexa/console/ask? 에서 셋업하면 된다.


Interaction Model 작성하기



  • 어떤 명령을 받았을 때, 이 skill (프로그램)을 사용할지 결정한다.

  • 되게 재밌는게 Sample Utterances에 활용해서 비슷한 문장을 말해도 같은 Intent를 실행하게 된다.

    • 즉, 완전 똑같지 말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Intent를 호출 할 수 있다.

    • type도 정할 수 있다.

    • My favorite color is {color_type}.





End point 설정



  • 처음할 때 햇갈렸다.

    • 동영상을 보도록 한다.



  • 이 모델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 줄 서버가 필요하다.

  • 작성자는 이 서버를 lambd로 만들었다.

    • 이번에 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 처음 사용해봤다.

    • 예제를 보면서 하면 할만하다.

    • python, nodejs가 있다.





Skill ID – 이 스킬의 ID이다.


AWS Lambda ANR – 서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서버의 ID다.



  • ANR은 Lambda 함수를 만들고 나서 그 함수 관리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ANR에서도 skill ID를 입력해야하고, Skill에서도 ANR을 입력해야한다. 서로 입력해야함.


주의할 점



  • 항상 save와 build를 잘 하도록 한다.

  • ANR, skill ID 확인


테스트



  • Interaction Model과 ANR을 입력하면 Test를 할 수 있다.

  • Skill은 launch (시작),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명령, quit(종료)로 구성된다.

    • 이게 무슨말이냐면

    • Invocation으로 정한 키워드를 통해 alexa에게 나의 skill을 호출하라고 명령한다.

      • Invocation이 “conversation application”이라 가정하면

      • ex – alexa run “conversation application”라 말하면 된다.

      • 이 때 launchIntent가 실행된다.



    • 다음으로 설정한 intent들을 호출할 수 있다.

      • launch 한 후, intent에 대한 결과를 반환한다.



    • quit를 하면 실행했던 skill을 사용중지한다.





시뮬레이션에서 돌려본 결과이다.




Lambda


https://ap-northeast-1.console.aws.amazon.com/console/home?region=ap-northeast-1#


참 괜찮은 서비스다.


하나의 실행 모듈을 돌릴 수 있다.


lambda를 통해, 각 intent에 대해 어떤 동작을 할지 결정할 수 있다.


코드 입력


코드 입력 유형 –> .zip 파일 업로드로 코드를 업데이트 하면된다.


nodejs로 할 경우, package.json에 종속성을 체크한다.


그리고 npm install 후에 그 폴더 자체를 압축해서 lambda로 보낸다.


로그 보기


로그가 보고싶을 땐, 모니터링에서 CloudWatch에서 로그 보기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튜토리얼을 첨부한다.


https://github.com/alexa/skill-sample-nodejs-hello-world


힘들었던 것



  • 참고했던 링크들을 보면 라이브러리 버젼이 달랐었다.

  • 이제는 안 쓰는 함수들을 쓴다던가..

  • 그래서 링크들의 소스들은 참고만하고

  • hello-world 코드에다가 pubnub을 적용하였다.





PubNub


PubNub은 lambda와 로봇의 중간 브로커 역할을 한다.


로봇은 보통 고정 ip를 갖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로봇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포트 포워딩을 통해 로봇 ip에 잘 찾아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는게 이것밖에 없군요.)


Pubnub은 설정을 할 필요 없게 해주는 서비스다.


lambda에서 pubnub으로 데이터를 넘기면 pubnub이 알아서 로봇 쪽으로 보내준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PubNub Setting


https://admin.pubnub.com/에서 셋팅한다.




  1. Create new App.




  2. Create new keyset.



    1. publish key와 subscribe key는 lambda와 로봇 쪽 코드에서 필요하다.




  3. Debug console



    1. 디버그 콘솔 창에서 add client

    2. channel을 확인한다.

    3. channel 또한 lambda와 로봇쪽에서 필요하다.

    4. 같은 채널로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한다.

    5. 주고 받기 위해서는 publish key와 subscribe key가 필요하다.







로봇 쪽 통신 코드


아래 코드를 참고했다.


https://www.pubnub.com/docs/python/data-streams-publish-and-subscribe





일단 셋팅 및 테스트는 완료했다.


실제 활용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셋팅을 하면서 작성한 코드도 깃헙에 올린다.


https://github.com/passionbull/alexa-ros-python-pubnub



참고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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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나이츠 해보자 - 계정 생성과 입금, 그리고 스캐터(scatter), 실행까지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블록체인 게임 ‘스팀몬스터’ 카드도 사본김에


이오스 나이츠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이오스를 사보지도 않았고 당연히 계정도 없었습니다.


오늘 낮까지만해도 이오스의 용어들을 잘 몰랐는데


이오스 계정만들고 이오스 나이츠 설치하면서 이오스를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려드리죠!


이 글을 따라서 순서대로 하시면 이오스 나이츠를 해보실수 있습니다.


또 이 글을 따라하시면 약소하지만 제가 풀보팅 (0.03) 해드릴게요.


추천인 : passionbulll 부탁드립니다. (서로 1000워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1.계정 생성과 스캐터


먼저 이오스 아이디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이곳저곳 아이디를 만들어주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는 노드원의 이오스 계정 생성 서비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오스 계정 생성


위에 설명을 잘해논 페이지를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이니시스로 결제하는게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위의 링크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계정 생성과 스캐터 모두 연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잘 몰라서 이것저것 보다가 더 햇갈렸습니다.


위의 링크를 보고 차근차근 계정 생성과 스캐터 툴바를 연동하기를 바랍니다.


참, 계정 이름 조건 : 12자리, 알파벳 소문자 a~z, 숫자 1~5

꼭 12자리여야 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2.스캐터란?


스캐터란 제가 이해하기로는 여러 Dapp에 자신의 지갑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명.. ㅋㅋ 스팀커텍트 같은거죠.


스팀커넥트 하나로 여러 스팀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3.입금


입금이란 업비트 (제가 사용하는 거래소)에서 EOS 지갑으로 EOS를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에는 잘못들어갈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무사히 넣었습니다.


넣는 방법은 위의 계정생성을할 때 만든 아이디로 입금을 하시면 됩니다.


다들 실수할 수 있으니 0.001EOS를 입금한 후,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캡쳐를 안해놔서 사진을 못올렸네요.



  • 계정명

  • 메모는 안적어도 되더군요.


꼭 0.001EOS부터 입금해보세요.


4.스테이킹이 뭐지?


이오스의 스테이킹은 스팀잇의 스팀 파워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테이킹의 목적은 cpu를 구매하여, 이오스의 dapp를 이용할 때 사용됩니다.


스테이킹의 필요성은 이오스 나이츠를 깔고 하다보면서 느꼈습니다..



보시면 저는 14eos를 스테이킹 (파워업)하였습니다.


스테이킹은 cpu와 net을 임대할 수 있는데


이 게임을 위해서는 cpu만 스테이킹 하시면 됩니다.


5.스테이킹 하자


열심히 스테이킹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요.


스테이킹 하는 방법은 https://toolkit.genereos.io/account/delegate


스테이킹 툴킷에서 하시면 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하려면 스캐터 크롬 플러그인 (툴바)를 설치해야합니다!!!


1번을 보고 꼭 플러그인을 설치하세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Manage Account –> Manage stake를 찾습니다.


누르면 Delegate를 볼 수있는데요.


이게 자기가 갖고있는 EOS로 CPU나 Net를 임대하는 것입니다.


저는 0.0065EOS를 갖고있는데요..


이 EOS 전부 사용해서 cpu를 사보겠습니다.


빨간 박스를 한 곳에 자신의 아이디와,


그리고 CPU에는 어느정도 EOS를 사용할 것인지를 정합니다.





6. 이오스 나이츠를 설치해보자!


이오스 나이츠는 웹버젼, 안드로이드 버젼이 있습니다.


https://game.eosknights.io/


구글 스토어에서 이오스 나이츠라고 검색하면 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웹에서는 5번에 접속하듯이 스캐터를 이용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는 스캐터가 불안정이라고 적혀있어서


MEET.ONE 지갑을 사용하였습니다.


MEET.ONE지갑을 누르면 만들거냐고 나오고


기존 계정을 등록하는게 나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안찍어서.. 5번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쉽게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7. 이오스 나이츠 시작


드디어.. 이오스 나이츠를 하게되었습니다.


게임은 단순하지만 여러 요소들이 흥미로웠습니다.


1. 펫 뽑기


강아지가 귀여웠습니다..


일반,레어,유니크,레전드가 있는데


그나마 강아지여서 행복했습니다.



2. 제작 시스템


제작시스템은 각 아이템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특성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랜덤입니다.


즉, 같은 아이템을 여러번 뽑아도 능력치가 항상 다르며


좋은게 붙으면 비싸게 팔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3번째 이미지는 기가막히게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체력, 공격력, 행운 모두 붙은 케이스죠.


제작 시스템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8. 나머지는 여러분께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아이템도 만들어보고 껴보고 죽으면 부활시켜보면서 이 게임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추천인은 passionbulll 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엘이 3개입니다.)


메뉴 –> 설정 –> 추천인 보상 –> 닉네임 적기


9. 게임을 위한 최소 금액


이 게임의 최소 금액은


EOS 계정 생성을 위한 3천원


게임 캐릭터를 구매하기 위한 0.7EOS


EOS CPU는 적어도 3EOS, 저는 14EOS 정도 투자했지만 CPU가 부족해서 재시도할 떄가 많습니다.


한 20EOS 정도를 스테이킹하면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 이오스 나이츠에 대한 내 생각


방치형 게임을 안해봤지만, 방치형 게임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는 형에게 형이했던 백수키우기랑 비슷한데 현금을 가져와요. 라고 말하니 한번해봐야지라고 말하더군요.


단점은 허들이 너무 높습니다.


EOS 생성, EOS 입금, 스테이킹, dapp과의 연결


많이 복잡합니다. 이건 게임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차차 나아질거라 믿어요.




거기다가 스테이킹도 많이해야하는게 아쉽습니다.


이 게임만을 위해 EOS 계정을 생성하고, EOS 토큰을 구매해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야하고


트랜젝션을 해야하는 것일까?


장비 착용 정도는 게임 서버를 따로 운영해도 되지 않을까?


결론은 트랜잭션을 줄임으로, 스테이킹을 덜해도 게임이 돌아간다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봤을 때, 스팀 기반의 게임도 충분히 가치있을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시도했던 스팀파이터 (컴퓨터를 이기면 보팅을 해준다.)도 충분히 잘 가꾸면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일들이 마무리가 되면 스팀파이터는 다시 잘 만들어보고 싶네요.


https://steemit.com/kr-event/@steemfighter/5fndna


https://steemit.com/kr-dev/@jacobyu/steem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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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steem 소개 - 워드프레스 글을 스팀잇으로 옮기기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Wordpress 글을 Steem으로 쉽게 옮길 수 있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소개합니다.


워프스팀 – 플러그인 소개


  • 워드프레스 하나로 블록체인에 글을 써보자.

  • 워프스팀은 여러 자원(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스팀 등등)에서 쉽게 스팀으로 ‘워프’,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사용자는 자신의 글을 홍보하거나 부수입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이전에 작성한 훌륭한 글들을 스팀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첫 시작으로는 wordpress에서 steem으로 글을 쉽게 이동하게 합니다.

    • 현재 플러그인을 배포하였으며,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기존에 있던 한국 워드프레스 사용자들이 쉽게 Steemit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워프스팀


관리자페이지 -> 플러그인 -> 새로 추가에서 WarpSteem을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ko.wordpress.org/plugins/warpsteem/





사용 방법 – 설정


1. 관리자 페이지 -> 설정 -> WarpSteem setting으로 들어갑니다.


2. 순서대로 스팀잇 아이디, Posting key, 기본 tag를 적습니다.


3. ‘Enable’ 체크박스를 체크합니다.


워드프레스 새 글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면, 자동으로 스팀잇에도 업데이트 됩니다.





사용 방법 – 글 작성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평소대로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공개 버튼을 누릅니다. 끝!




사용자를 위한 추가 설정이 몇 개 있습니다.


옆에 포스트 박스를 통해서 태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된 태그는 스팀잇에 적용됩니다. (인스타그램의 태그)


고유주소에서 permlink를 수정하면 그대로 스팀에도 적용됩니다. (한글로 설정할 경우, post id로 설정됩니다.)


또한, 고유주소도 자신이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글에 대해 고유주소를 변경하면 중복된 글이 작성됩니다.





계획



  • 유입된 워드프레스 유저들의 글 홍보 및 보팅

  • Steem 계정 생성 지원

    • 워드프레스 유저들의 계정을 생성해주고 싶습니다.



  • 개발 관련

    • Editor 내에서 update on/off

    • 불편한 사항 접수하여 보완






참고사항


Steemit에서는 여러 Key가 있습니다.


Posting key는 스팀잇에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key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Postking key (only 글쓰기, 보팅만 가능) 가 필요합니다.


https://steemit.com/@유저_아이디/permissions에 접속하여 Posting key를 복사하여


워드프레스 설정에 넣습니다.



이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글을 작성할 경우, Warpsteem이 글 작성 수익의 5%를 가져갑니다.


새로 오시는 워드프레스 유저님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 유입된 워드프레스 유저들의 글 홍보 및 보팅

  • 계정 생성 – 추후 가능


유사 플러그인


  • WordPress Steem은 제일 먼저 개발된 플러그인이다.


    • 현재 동작하지 않는다.


  • Steempress은 이 플러그인과 유사한 플러그인이다.

    • 글 작성 수익의 15%를 가져간다.

    • 보팅을 선별적으로 해준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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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부의 추월차선

image.png


느낀점

읽고 느낀점이 있다.

적어도 내가 사업을 한다면,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내 사업의 방향이 맞는지 체크해야겠다.

나의 꿈, 나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 책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은 옛날부터 많이 했다.

어떻게 될 수 있을까도 많이 생각했다.

이 책은 세상이 말하는 방식만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고, 여러가지 길이 있음을 보여줬다. 나의 시야를 넓혀줬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생각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래와 같았다.

1.실력을 키운다. (코딩, 기술, 영어)
2.좋은 회사에 들어간다.
3.연봉을 많이 받는다.

한 마디로 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게 내 목표였다.

전문가가 되서 좋은 회사 들어가고, 내 역할을 잘하는 것 내가 로봇 개발하는게 즐거우니 즐기면서 일하면 참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회사에서 연봉을 많이 받자.


이 책은 내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다. 원래 내 목표도 꽤 괜찮은 목표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50살, 아니 60살 돼서도 부자가 될지 안될지 모른다.

너가 생각한 길은 서행차선이야. 추월차선으로 가자!! 라고 책이 나에게 말해주었다.


책이 말하는 이야기는 이렇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돈 버는 나무를 만들어라.

60살까지 열심히 일하는 것도 힘들고 돈 버는 나무 만드는 것도 힘들다.

둘 다 어려운데 어떤것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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